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이어가 “이웃과 사회에 새 활력과 희망을 나눕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이어가 “이웃과 사회에 새 활력과 희망을 나눕니다” 새 출발과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에 7500여 교회 330만 신자들이 있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과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해 지키는 유일한 교회다.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공동체 화합과 복리증진에 앞장서온 만큼 헌당식마다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축하와 환영이 이어졌다. 17일 세종과 대전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세종 하나님의교회’는 정부세종청사 북서쪽 고운동에 자리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