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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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 거역하는 것과 사술의 죄
[하나님의교회 설교] 거역하는 것과 사술의 죄 사울왕이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뜻대로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울왕에게 주셨던 모든 축복을 다시 거두시며 징계를 내리셨고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사술이란 간사하고 요사스런 술법을 뜻하며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술수, 점, 복술, 마술이라고도 번역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을 간사하고 요사스런 술법을 쓴 죄와 같이 여기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성경에 없는 것들을 행하는 교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순종하는 믿음의 길을 ..
2022.06.13 -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개신교는 천지차이 સ્વર્ગ અને પૃથ્વી વચ્ચે તફાવત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개신교는 천지차이 સ્વર્ગ અને પૃથ્વી વચ્ચે તફાવત 아람(오늘날의 시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흔히 ‘한센병’, 또는 ‘나병’이라 불리는 전염성 피부병인문둥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문둥병은 나균에 의해 피부가 심하게 문드러지고 변형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문둥병 환자들은 흉한 외모 탓에 늘 사회에서 멸시받았고, ‘부정한 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사람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오죽하면 하늘이 내린 벌, ‘천형(天刑)’이라 했을까요. 어느 날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가 자신의 문둥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듣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병이 나으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엘리사의 집을 찾아간 나아만에게 엘리사는 사람을 보내 지시했습니다.“너는 요..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