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익무해百益無害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백익무해百益無害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담배의 전설을 아시나요. 착하고 순수한 인디언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추한 외모 탓에 남자들은 물론 그녀의 부모조차도 그녀를 사랑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녀는 “다음 생애에는 세상의 모든 남자와 입맞추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얼마 후 소녀가 죽은 자리에는 풀이 돋아났습니다. 인디언 전설에 따르면 그 풀이 담배입니다. 17세기 오스만 제국의 술탄 중 가장 악명 높기로 유명한 무라드 4세는 3만 명의 흡연자를 죽였습니다. 직접 거리를 시찰하며 흡연자를 적발하면 그 자리에서 목을 벴고, 귀족이든 부자든 외국인이든 흡연자들은 모조리 죽임을 당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대사들은 면책특권을 내세워 대사관에서 담배를 피..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