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의 Warning!!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하나님의교회의 Warning!!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여로보암의 죄 – 하나님의 절기를 마음대로 정한 일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후 북이스라엘 왕국의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은 솔로몬 사후 왕위를 계승한 르호보암을 대적하며 반란을 일으킨 북쪽 지파 사람들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의 죄에 빠뜨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솔로몬의 아들인 남유다 왕국 르호보암은 견제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 백성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기 위해 남유다 왕국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다 보면 백성들의 마음이 르호보암에게로 치우치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 여로보암은 자신의 입지를 굳게 할 구실이 필요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 백..
201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