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 이슈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어머니 사랑’ 담은 전시, 전국 63개 지역에서 72만 8천여 명 관람익산에서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려부대전시로 페루 어머니 삶 담아낸 ‘페루 특별展’도 개최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매화’의 한자 ‘매(梅)’ 자는 나무 목(木)에 어미 모(母)가 합쳐진 모양으로, ‘어머니 나무’라고도 불린다.이름뿐 아니라 그 모습도 어머니를 연상케 한다. 혹한의 눈밭에서도 개화하는 이 꽃은 모진 세상 풍파 견디며 자녀의 삶에 행복을 꽃피우는 우리네 어머니들과 닮았다.따스한 봄날을 앞두고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 전시장 내부 모습 하나님..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