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에 재림하신 안상홍님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에 재림하신 안상홍님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 여기에는 불쾌, 공포, 악몽, 위협 등의 감정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어떤 현상이나 일을 마주했을 때 즐거움이 아닌 괴로움과 두려움을 경험했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바퀴벌레 사체가 나왔거나, 종업원의 언행이 무례하거나, 여행 중 이유없이 폭행을 당했다면 그곳은 절대 오고 싶지 않은 곳, 최악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눈여겨볼 점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당했던 곳에, 같은 일을 겪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찾아오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장소, 이 땅에 두 번씩이나 찾아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송끄란 축제서 폭행당한 노부부 “다시는 안 온다” 동남아시아를 대표..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