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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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같은 배려에 감동"… 하나님의교회 통해 한국 방문 외국인들 늘어
"가족 같은 배려에 감동"… 하나님의교회 통해 한국 방문 외국인들 늘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42개국 대학생들이 제75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 참여 차 다녀갔고, 앞선 5월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7개국에서 90여 명이 방한하는 등 올해만도 연초부터 외국인들의 한국행이 잇따랐다. 이달 30일에는 체코와 핀란드 등 유럽인들이 한국 전통과 현대문화를 골고루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선시대 고궁인 경복궁과 세계 5위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탐방,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이모저모를 경험..
2019.11.01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탄 101주년 기념 제 73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탄 101주년 기념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2019년을 한국에서 시작한 125명의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탄 10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해외 10개국 각계각층에서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입니다.저는 지난 3일 하나님의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73차 해외성도들과 함께 했는데요정말 먼 곳에서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의 성탄을 기념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달려와주신 식구들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었구요특히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이 한국식으로 엎드려 큰 절을 올리는데눈물이 왈칵 솟더라구요!!드디어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구나!!!그 영광의 자리에 이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시다니 왠 축복인가..2018년 새 예루살렘 전도축제를 통해 십 수 만 명의 하늘 가족들을찾았다는 소식까..
2019.01.08 -
좋은글/감동글 사진으로 한국의 과거를 보다
좋은글/감동글 사진으로 한국의 과거를 보다 [1950년, 피난 어린이들] 돌아갈 곳도, 반겨줄 곳도 없이 홀로 남겨진 아이들 참혹한 전쟁이 가져다준 '슬픔의 잔상' [1950년, 전쟁고아]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 두려움보다 배고픔으로 가득한 '절실한 눈빛' [1950년, 서울 수복일] 폐허가 된 집 자리를 떠나지 않는 노파와 여인 그리고 아이 눈물도 말라버린 '참담한 현실' [1950년, 집 잃은 닭] 폭격을 맞아 초토화된 서울시가지의 모습 희망도 뭣도 보이지 않는 '절망과의 조우' [1950년, 피난민촌] 피난민촌으로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네들의 뒷모습 가족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1950년, 거리의 노동자] 기댈 곳 없이 온전히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삶 하루하루 버..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