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2000명 방한 - 한국 브랜드 가치 up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경기관광공사측 “한국 브랜드 가치 높이는 기회 삼겠다” 희색만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창경궁을 방문해 고궁을 아름다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