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이어지는 헌당식
하나님의교회 “사회를 이롭게, 이웃에 소망을, 세계에 평화를” 수원특례시 호매실지구·광교신도시서 새 성전 헌당식, 올 들어 열 번째 경기와 충청권에서 지난달 새 성전 헌당 소식을 알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11일 수원특례시에서도 헌당식을 개최했다. 호매실지구와 광교신도시에 세워진 새 교회에서 참석자 3000명가량의 환영 속에 열렸다.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이웃과 화합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해온 행보가 수원 대표 신도시에서도 분주히 이어질 전망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서 5월 고양 행신2지구와 삼송지구, 세종과 대전 유성구에서 헌당식을 마쳤다. 2월에도 부산 해운대와 울산 동구, 거제, 통영에서 개최해 올 상반기에만 벌써 10개 지역에..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