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Hornet처럼, 하나님의교회처럼

2016. 1. 23. 16:44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Hornet처럼, 하나님의교회처럼

 

 

 

비교적 크고 통통하며 털이 많은 호박벌은 온대지방에 살며 꿀벌과 친척입니다.
벌 중 가장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열심히 꿀을 생산하는 부지런한 호박벌은
늘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호박꽃 속에 파묻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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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통통한 몸통에 비해 날개는 너무나 작고 가벼워
공기역학적 이론상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없는 날개이기 때문에
호박벌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호박벌이 나는 것에 대해 '신기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배결이 뭘까요?
다른 벌에 비해 월등히 빠른 날개짓으로
초당 무려 250회의 날갯짓을 하며 하루 200km이상을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일주일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회 왕복한 거리인 1600km를 나는 셈입니다.

더 많은 날갯짓을 하여 자연스럽게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하여
날 수 있게 된 호박벌의 목적은 오직 꿀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즉 꿀을 얻으려는 호박벌의 간절한 꿈과 노력이 하늘을 나는 기적을 이룬 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포함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으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막연한 믿음만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고,
하나님의교회처럼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것이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결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는
그리스도의 뜻과 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처럼,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처럼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실천하려는 날갯짓이 필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배일부터 말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당신이 그토록 소원했던 천국에 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자료>
'열정에 기름붓기'. 국립중앙도서관, 20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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