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종말과 새 언약 전하는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 VS 사회적 물의 빚는 자작종말론자들

2016. 8. 4. 08:51

성경의 종말과 새 언약 전하는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 VS 사회적 물의 빚는 자작종말론자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교를 초월해 지구상의 모든 인생들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변하고, 영원할 것 같은 기억도, 감정도 잠시뿐입니다.

우리가 발붙이고 살아가는 지구라는 별도 유기체로서 수명이 다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곳에 사는 우리에게 종말은 일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별들도 종말을 맞고, 오늘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들도 내일이면 종말을 맞습니다.

내일을 모르는 하루살이에게는 오늘이 종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어떤가요.

7, 80년, 길게는 100년을 살아가는 인생도 결국은 종말을 맞습니다.

얼마 전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미국의 116세 할머니도 종말을 맞았습니다.

이렇듯 종말은 우리 주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서 쓰이는 ‘종말’은 왜 그다지도 예민한 것일까요.

사실 종말이라는 말은 성경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종말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16건이나 등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이미 종말을 정해놓았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의 예하신 종말의 때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은 종말을 예비하고,

새언약을 지켜야 한다고 설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형교회 중 하나인 Y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J목사는 1999년 1월 설교를 통해

 “음력 7월에 세상이 마지막이 된다고 하니 올라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일보는 J목사의 종말론을 뒷받침해주기 위해 수 차례에 걸쳐 책자를 만들어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K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의 K목사도 같은 해 1월 “올해 7월에 인류 대파멸이 될 것”이라고 설교했습니다.


문제는 시한부적 종말을 주장하며 금품을 갈취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행위입니다.

하피모를 만든 K씨는 2007년 11월 중국 하얼빈에서 자칭 재림 예수라 주장하며

 “3일 만에 천국 간다”, “오늘 천국 간다”, “한 시간 후에 천국 간다”, “이제 곧 천국에 가기 때문에 돈은 필요 없으니 다 내게 바치라”

시한부 종말론을 외쳐 신도들의 금품을 갈취했습니다.

결국 이 일로 그는 중국 공안에 의해 한국으로 추방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종말은 인생들이 알 수 없고 거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종말을 맞이했을 때 의연하게 대처하려면 안상홍증인회(김주철총회장)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상홍증인회(김주철총회장)처럼 새 언약을 지키고 있다면 종말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변환점이 될 테니 말입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미리 정하신 종말을 새 언약을 지키며 준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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