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의 Warning!!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2017. 12. 23. 18:24

하나님의교회의 Warning!!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여로보암의 죄 – 하나님의 절기를 마음대로 정한 일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후 북이스라엘 왕국의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은 

솔로몬 사후 왕위를 계승한 르호보암을 대적하며 반란을 일으킨 

북쪽 지파 사람들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의 죄에 빠뜨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솔로몬의 아들인 남유다 왕국 르호보암은 견제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 백성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기 위해 

남유다 왕국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다 보면 

백성들의 마음이 르호보암에게로 치우치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


여로보암은 자신의 입지를 굳게 할 구실이 필요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단과 벧엘에 두어 그것을 섬기게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절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이 죄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 – 태양신 탄생일의 둔갑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는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마음대로 정한 절기를 하나님의 절기라고 했던 

여로보암과 같은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에서 지키는

크리스마스는 고대 로마 사람들이 숭배하던 태양신 탄생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많은 기독교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비록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태양신 숭배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는 행위는

 우상을 숭배했던 여로보암과 같은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인의 규례를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을 부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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