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의 공손한 설득

2018. 12. 7. 21:01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의 공손한 설득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엄청난 힘을 가진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설득(說得)'입니다.

그래서 설득을 하는 것도, 당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죠.

어떤 사람이 어떻게 설득 하느냐에 따라

설득 당하는 사람의 생사가 갈리기도 하니까요.


옛적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설득 당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말았습니다(창세기 3장 참조).

그래서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사단, 마귀인 뱀(계 /9)에게 자신들이 죽는 방향으로 설득 당한 결과죠.

그 때부터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은 죽어야만 하는 운명으로 

이 땅에 태어나 인생을 살다가 모두 죽게 된 것입니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죽을 운명을 가진 자들을 살려주시려, 

사는 방법을 깨달아 행하게 설득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을 마주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기에(출 33/20)

2000년 전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살려주시려, 사는 방법인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려

육신으로 오셨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님이십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을 모든 인생(롬 6/23) 들에게 

죄를 유월절로 사해(마 26/28) 줄 테니

부디 죽지 말고 영원히 살아 달라고 설득하러 오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에 대하여 사단은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면서

믿지 말라고 설득했습니다.

사단에게 설득 당한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마는 치명적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설득 당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은(?) 자들

-실제 아직도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외칩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성령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성령시대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아예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 뿐!!

2000년 전 성자시대에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 받아 영생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성령시대에 다시 한 번 오셨습니다(히 9/28). 

죽음의 원인인 죄를 사해 영원히 살 수 있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초림 때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께서도 오셨습니다(계 22/17).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당신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 달라고 설득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초림 예수님을 대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을 대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의 공손한 설득에

마음을 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의 뜻대로 온 세상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영원히 살자고 우리를 설득하러 오셨다고 전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의 공손한 설득은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전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께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설득 당할 기회조차 얻을 수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어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께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