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5. 18:50ㆍ心
지금 이 순간今この瞬間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하고 있습니까 / 패스티브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내일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합니다.
비가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예보를 보며 우산을 준비하고, 아이들 등교를 위해 내일 입을 옷들을 준비합니다.
직장맘은 내일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미리 마련해두고 여행자들은 짐을 미리 싸둡니다.
내일에 일어날 수없이 많은 일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건 비단 내일뿐만이 아닙니다.
일주일을 본다면 더 많은 일들을 준비해야 하고 한 달을 본다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좀 더 먼 미래를 위해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 어른들은 직장을 다닙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지금임에도 우리는 지금보다 내일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들의 삶은 그렇게 이어집니다.
지금이 모여 내일을 이루어가기에 우리의 지금은 당장 지금이 아닌 내일의 발로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일을 위한 지금, 무엇을 하는가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게 됩니다.
우리 영혼의 삶은 어떨까요.
영혼의 더 나은 내일 즉 천국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영혼의 행위들이 모여 영적인 미래를 일구어가는 것임을, 작금의 삶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은 육적인 일만 추구하며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영적인 삶을 배제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해야 하는 하나님의교회와 같은 영혼의 행위가 없고서는 행복한 영적인 결말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가령 우리는 하루 세 번 양치를 합니다.
굳이 세 번까지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하루에 한 번 혹은 아예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미래는 어떨까요.
소홀하기 쉬운, 아주 작게 여겨지는 양치질에서조차도 우리는 그 사람의 미래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해서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손을 씻어라, 양치질해라 등의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하는 행위는 겨우 양치질이지만 먼 미래를 본다면 튼튼한 치아를 갖는 것이 목적입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지금이라는 삶에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다소 있습니다.
하지만 그 번거로움과 조금의 불편함이 나중의 건강과 행복까지 좌지우지하니
지금이라는 시간에서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처럼 엘로힘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것이 어찌 보면 소홀할 수 있는 문제겠지만
영혼의 미래에 있어서는 영생까지 담보할 수 있는, 참으로 중요한 사안입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처럼 올바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에 있어서는 더 그렇습니다.
아무리 양치질을 매일 세 번 해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면 오히려 치아를 손상시키고 맙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지만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면 아니한 만 못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비해가며 미래를 지키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올바른 방법인지를 검토해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오히려 지키려는 미래까지 흔들리고 말 것입니다.
영혼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신이 행하고 있는 모든 일이 과연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올바른지 판단해보세요.
그래야만 행복이 가득한 영적 미래를 장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기준은 오직 성경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는지 바로 지금, 확인해보세요.
이것을 확인했다면 이제부터 믿음과 열정을 쏟으세요.
하나님의교회와 같은 이런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여 영적 미래에 아름다운 천국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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