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처럼.. 하물며 모슬렘(Moslem)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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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종교로 꼽히는 이슬람교 신자들인 모슬렘(Moslem)은 언제 어디서든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예언자’라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기도를 할 때도, 전쟁터에서도, 생명 탄생의 순간에도, 장례식에서 애도의 표시를 할 때도

그들은 신앙고백을 통해 자신이 알라의 종이란 사실을 확인합니다.

또한 하루에 다섯 번 메카를 향해 예배를 드리고 금요일마다 예배당에 모여 합동예배를 가집니다.

술과 돼지고기는 일체 먹지 않으며 라마단(금식) 기간에는 본능적인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코란에 기록된 이 같은 계율을 엄격히 지킴으로써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신에 대한 사랑을 확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신앙적인 행위는 비단 모슬렘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힌두교, 불교 등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힌두교도와 불교도의 신앙적 행위는 모두 자신들이 숭배하는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며

이 모든 행위는 자신이 믿는 신에 대해 기록된 ‘경전’에 기초한 것입니다.

경전을 통해서만이 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개신교인만은 다른 길을 가는 것일까요.

모든 타종교인들이 자신의 신을 제대로 믿기 위해서 그에 대해 증거된 경전을 살피고

그대로 행하는데 유독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개신교인들만이 그와 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개신교인들은 그리스도의 경전인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성경을 통해 참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수없이 경고하고 있는데도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개신교인들은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구태여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교회를 제외한 개신교인들은 자신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며 하나님만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의 교회처럼 성경에 기록돼 있는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과 여성도의 머릿수건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서 더럽힘과 수욕을 당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전지전능한 신께서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에게 안식일을 지키며

여성도는 머릿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라고 명령을 하셨는데,

이를 지키지 않으니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겠습니까.

그러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니, 얼마나 가증스럽게 보이시겠습니까.

개신교인들이 올바로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교회처럼 자신을 위한 신앙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을 배워야 합니다.

그 방법이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신앙은 결국 하나님께 불법이며, 멸망뿐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의 교회처럼 결단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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