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 가까이 할 만한 때/패스티브

2016. 6. 23. 18:04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 가까이 할 만한 때/패스티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신을 만날 만한 때에,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온 천지에 충만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시간대를 별도로 정해놓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찾되 ‘만날 만한 때’에, 그리고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특정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특별한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영광의 광채의 모습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감히 만나기는커녕 쳐다볼 수도 없고,

그의 목소리조차 감당하지 못합니다(출 20:16~21, 민 17:13).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 모세조차 하나님을 대면하기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음을 당할 것이라 하셨습니다(출 3:5~6, 10:28, 34:20).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때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을 때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2000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공생애 동안 당신의 백성들에게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셨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에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는 세상 끝날에 성령과 신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실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어린양의 아내, 즉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우리들이 생명수를 허락받으려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때라야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조우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그때가 바로 우리들이 감히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실 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체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죽을 때까지 감히 가까운 달나라에도 함부로 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체로 친히 이 땅까지 왕림해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심으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에 어찌 감사와 찬송을 올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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