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든 사람들과 밀접한 이야기સ્ટોરી

2016. 11. 11. 16:53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든 사람들과 밀접한 이야기સ્ટોરી

 

 





하나님의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천국이나 지옥은 기독교인만의 얘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부귀영화가 아닌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9).

만일 사람의 인생이 이생뿐이라면, 즉 육체가 죽는 순간 모든 게 끝이 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존재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죽은 이후에도 영혼은 존재할까요?

 


이 땅의 모든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만들어졌습니다.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죽으면 원래 있던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영혼은 육체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육체의 죽음과 동시에 영혼은 육체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돌아간다 하였으니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 내가 이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잠 8:22).

 이 세상이 지어지기 전이므로 당연히 육체가 아닌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영혼은 육체를 입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습니다.

이 땅의 인생은 영혼이 육체를 잠시 입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여전히 살아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죽은 이후 우리 영혼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성경은 우리가 죽은 후 하나님께, 이생에서 행한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반드시 다가올 영혼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를 포함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혼세계와 관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준행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교회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본분이며 구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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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