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5. 07:59ㆍ心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천국의 예법રીતભાત은 안식일
만약 계약 체결을 위해 중동에 위치한 회사에 음료수를 사들고 방문을 했다면 반드시 오른손으로 건네줘야 합니다.
왼손으로 건넸다가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업무차 독일에 출장을 갔는데 현지 동료에게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았다면
한 입에 넣을 수 있는 음식이라도 가능한 포크로 많이 나눠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해 캄보디아를 관광하다가 식사를 하게 된다면 쩝쩝대며 음식을 먹어야 하고,
이집트에서 상대에게 차를 따라줄 때는 받침까지 넘쳐 흐르도록 따라줘야 합니다.
스페인에서는 아무리 맛있는 수프라도 한국에서처럼 빵을 찍어 먹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각 나라마다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사회풍조에 따라 형성된 예법과 문화가 있습니다.
예의 바르고 품격 있는 사람이라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나라만의 식사 예절, 인사 예절 등을 숙지하여 지킬 것입니다.
불편하다고 해서 한국에서 형성된 식사예절이나 자신의 식습관을 고집한다면 예의가 없는 사람으로 비쳐질 것입니다.
구원 얻을 하나님의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지켜야 할 예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천국의 예법을 지켜야 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40일 금식하신 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천국의 예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주일예배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켜오다 보니 교회의 오랜 관습과 전통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예배는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천국의 예법일까요.
‘주일’은 한자로 주인 주(主), 날 일(日) 자를 써서 주인이신 하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성경을 연구해보면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 요일상으로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입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일요일예배를 지켜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았으니 천국의 예법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일요일예배가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다 하더라도 천국의 예법은 아니기에 하나님의교회처럼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만약 일요일예배를 고집한다면 천국 문 앞에서 외면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처럼 영원한 천국의 예표로 허락하여주신 안식일을 지키고 천국의 예법을 배워서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1. ‘조선향토대백과’, 조선향토대백과, 평화문제연구소
2. ‘세계 각국의 독특한 식사 예절’, 조선일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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