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6. 16:24ㆍ心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의 Vitamin D 섭취攝取하세요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 약 400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놀랍게도 10명 중 9명이 ‘계절성 우울증’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은 햇볕을 쬐는 동안 생성되는데 겨울은 해가 짧고 날씨가 추워져
햇볕을 받는 일조량이 줄어들어 세로토닌 생성도 따라 줄게 됩니다.
이 때문에 겨울이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입이다.
이는 비타민 D를 섭취하면 해결됩니다.
한국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93%가 비타민 D 부족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우리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은 부족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어떤 이유로든 사망할 위험이 3배나 높고,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울증, 치매, 결핵, 폐렴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근육 부상이 잦은 이유도 비타민 D 부족에서 그 원인을 찾습니다.
최근에는 칼슘 부족이 원인으로 알려진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이나 뼈 관련 질병에
비타민 D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고, 암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처럼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우리 인체에 발생되는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간편하게 비타민 보충제를 먹는 방법도 있지만, 이를 보충하기 위해 평소 고등어나 참치와 같은 생선류나
마른 표고버섯, 달걀 노른자, 우유 등과 같은 음식물 섭취를 권장합니다.
그러나 ‘햇빛’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주 2~3회씩 낮 10~4시 사이에 10~20분 정도 햇빛을 쬐면 비타민 D가 증가합니다.
한마디로 햇빛을 받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한층 건강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빛을 받아야 사는 것은 육신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이라 하셨습니다(요일 1:5).
하늘의 죄로 인해 어두움 속에서 헤매던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는 길도 빛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과연 빛으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좇으라 하신 진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주간절기인 안식일을 비롯,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3차의 7개 절기가 그것입니다(눅 4:16, 마 26:17~28, 요 7:2~37).
이것이 우리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살게 하는 영적 비타민 D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영적 빛을 언제나 흠뻑 쬐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교회에 이 시대 빛으로 임하신 새 예루살렘 영광의 빛 가운데로 나아갈 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빛을 받는 것,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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