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에 대한 반응પ્રતિક્રિયા

2017. 2. 15. 17:00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에 대한 반응પ્રતિક્રિયા




미국의 한 철학자는 “과거를 잊어버린 자가 그것을 또다시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을 통해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고 비극이 반복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국제선교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1억 인구 가운데 약 24억만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신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구별되는 점은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선각자가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천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믿음을 보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해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던 이면에는 ‘하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사 7:14, 9:1~6, 53:2, 미 5:2). 

성경을 믿었기에 예수님의 초라한 생활과 외모, 신분, 환경이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던 종교지도자들은 아무리 봐도 ‘사람’의 모습을 한 예수님은 

‘가짜 메시아, 사이비, 사기꾼’일 뿐 구원자가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신앙을 이용해 경제적인 부를 축적했던 종교지도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던 예수님은

 반드시 처단해야 할 이단자였습니다(막 11:15~18, 눅 19:45~47, 마 23:13~14).


평소 서로를 원수처럼 여겼던 사두개인과 바리새파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협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육신적’인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목수의 아들’인 것에 초점을 맞춰 유대인을 선동했습니다. 

당시 목수라는 직업은 오늘날로 따지면 일용노동자입니다. 

가난한 하위계층에서 태어난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회에서 천대받는 창기와 세리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예수님의 행적까지 비방의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천한 이들과 어울려다니는 예수가 어떻게 메시아가 될 수 있냐며 비방여론을 조성했다(막 2:16, 눅 5:30).


어느새 예수님은 유대사회에서 ‘이단자, 하나님을 모독한 자’가 되어 있었고 

종교지도자의 말에 선동된 다수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 가담했습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며 죄를 자청한 그들은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고, 

2차 세계대전 때는 ‘홀로코스트’라는 끔찍한 재앙을 겪으며 죗값을 치렀습니다(렘 30:3~7).


자기들이 믿는 신을 처형한 사건은 기독교 역사의 부끄러운 오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2000년 전의 역사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의 기록은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세상에 알리셨고, 

새 언약 안식일과 3차 7개의 절기를 전파하셨습니다. 

모두 성경에 예언된 그대로였습니다(사 25:6~9, 미 4:1~2, 요 5:39, 6:53~56, 눅 4:16~21, 22:19~20).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신뢰한 사람들은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처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 250만 명의 사람들이 믿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기성교단 목회자들은 이천 년 전 종교지도자들처럼 “너희도 미혹되었느냐”며 비방하기에 혈안입니다. 

또한 재림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없는 규례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비성경적이고 모순된 논리로 변명하기에 급급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 ‘주의 날’을 일요일예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예수님께서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셨습니다. 

주의 날은 일요일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예배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의 가르침은 기성교회의 잘못된 교리들과 거짓말을 모두 드러내셨습니다.

 이에 서로를 이단이라 손가락질했던 교단의 목사들이 협력자가 되어 재림 예수 안상홍님께서 설립하신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증오여론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했던 레퍼토리 그대로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잊지 않아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이천 년 전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 대가로 어떤 재앙을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대적한다면 어떤 결말을 맞게 될 것일까요.


<참고자료>

1. ‘독선과 아집’, 광주일보

2. ‘하나님의교회 봉사 릴레이 지구촌 감동케 한 ‘어머니 마음’’, 주간동아

3. ‘하나님의 교회 비방 보도한 국민일보 ‘꼼수보도’는 이제 그만!’, 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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