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3. 18:58ㆍ心
날마다 언론에 회자વ્યાપકપણે જાણીતા되는 #하나님의교회
요즘 하나님의교회 기사가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하나님의교회가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명절맞이 이웃사랑 기사 릴레이에 이어
하나님의교회 지역사랑 소식과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마련 소식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역민과 행복한 삶 공유
하나님의교회는 새 성전이 건립될 때마다 해당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전은 헌혈행사, 이웃초청잔치,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이웃과 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의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성도들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실제로 하나님의교회는 다각적 도움으로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 참여한다.
특히 강릉 하나님의교회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 시설을 무상 제공하기로 협약을 체결,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현재 교회 주차장 시설을 대여 중이며 패럴림픽 기간 동안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님의교회가 속한 전국 각지에서 환경정화활동, 소외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로 주민들을 돕는다.
김해, 경주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김해 봉황동, 내동, 외동, 삼계동 등지 및 경주 황성동 일대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하나님의교회가 전국에서 전개하는 명절맞이 이웃돕기에도 동참해 김해 진영읍, 부원동, 장유1동 및 경주 현곡면, 황성동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설에는 성도들이 가족의 명절 음식을 장만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떡국 떡, 만두, 동그랑땡, 햄, 참치, 김, 식용유, 라면 등 갖가지 식품을 종류별로 준비하고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한 수십 상자를 직접 꾸려 전달해 더욱 뜻깊었다.
경상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참외밭 일손 돕기, 생강 파종 및 수확, 양파·사과 수확 등 농가가 바쁜 철이면 두 팔을 걷어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도 했다.
아울러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태풍, 홍수, 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일어날 때도 복구와 구호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무료급식봉사를 실시, 지난해 11월부터 해를 넘긴 2월까지 60여 일간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피해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랐다.
이에 대한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선행은 세계 각국에서 한결같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단체 최고상, 금상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23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2016년에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았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연설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전국 6대 광역시 및 중소도시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하나님의교회가 자리한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출처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90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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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경상도 김해와 경주에 새 성전 마련
▲ 경주현곡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경상 김해와 경주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지난 21일 경남 김해 진영 하나님의교회 건립을 축하하기 위한 헌당식이 개최됐다. 이날 헌당식에는 김해는 물론 양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까지 총 45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건립을 기뻐했다. 앞서 19일에도 경북 경주 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사진>을 진행해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천, 경산,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65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두 교회 모두 대예배실, 소예배실, 강의실, 시청각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영아실, 유아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삼일예배, 절기 등 예배뿐 아니라 성경 공부, 연령별 모임, 초등·유아 교육, 지역민들 간 소통과 화합 등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경주 현곡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 전영란씨(49ㆍ경주 안강읍)는 “헌당예배를 준비하며 교회 내부는 물론 주변 환경도 말끔히 정돈했다”면서 “앞으로 우리 경주 현곡 하나님의교회가 이곳 주민들에게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두 교회의 헌당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진리의 빛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으시기 위한 것”이라며 “경남,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까지 진리의 빛을 비추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은 의정부와 오산을 비롯해 서울 마포구와 도봉구, 강원도 원주, 태백과 철원,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 충남 서산 등에서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출처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4703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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