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6. 13:52ㆍ心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어머니 사랑’ 담은 전시, 전국 63개 지역에서 72만 8천여 명 관람
익산에서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려
부대전시로 페루 어머니 삶 담아낸 ‘페루 특별展’도 개최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매화’의 한자 ‘매(梅)’ 자는 나무 목(木)에 어미 모(母)가 합쳐진 모양으로, ‘어머니 나무’라고도 불린다.
이름뿐 아니라 그 모습도 어머니를 연상케 한다. 혹한의 눈밭에서도 개화하는 이 꽃은 모진 세상 풍파 견디며 자녀의 삶에 행복을 꽃피우는 우리네 어머니들과 닮았다.
따스한 봄날을 앞두고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 전시장 내부 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하 어머니전)이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익산 갈산동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전시는 전국 63개 지역에서 약 5년간 순회 전시를 이어왔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익산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204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_이서원 作
그중에서도 사춘기 딸과 엄마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 에세이 ‘엄마와의 거리’는 유독 학생들과 젊은층들에게 호응이 좋다. 밤늦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딸과 엄마와의 심리 묘사 등이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 어머니의 손때 묻은 추억의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자루가 닳도록 자식 위해 평생 일하셨던 어머니의 호미, 책이 귀하던 시절, 어머니가 일일이 베껴 써가며 읽으신 필사본 책, 삼 남매 키우며 동전 한 닢도 허투루 쓰지 않으셨던 엄마의 가계부와 주판, 육 남매 다 길러내고 60대에 쓰기 시작하신 어머니의 일기 등 각각의 소품마다 빼곡히 적혀 있는 추억담은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유년의 해질녘_김용석 作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된다.
전시관 외에도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머니의 성찬_황수동 作
주 전시와는 별도로 마련된 부대전시, ‘페루 특별展’도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에는 특별히 페루에서 전시됐던 어머니전의 작품 일부를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페루의 전통방식으로 화덕에서 빵을 굽는 어머니, ‘이크야’라는 페루 직물로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등 페루의 이색적인 문화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지구 반대편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역전(逆轉)_멜기세덱출판사 사진 편집부
현재까지 미국, 칠레, 페루 등 해외에서 11회에 걸쳐 어머니전이 개최됐으며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미국 뉴욕에서 어머니전이 열렸을 때에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로 브루클린 자치구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고, 칠레 산티아고시 라시스테르나 구청 별관에서 열린 전시관에는 칠레 정부 종무국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를 호평한 바 있다.
추억의 소품이 낯선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부모.
소품에 얽힌 사연을 보며 눈물짓는 관람객들
사진 작품을 감상 중인 관람객의 모습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 서구(만년동) ㆍ인천 중구ㆍ부산 수영ㆍ대구 북구ㆍ광주 서구ㆍ울산 등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영통, 전주 덕진(우아동),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광평동), 남양주, 서울 마포(신수동), 청주 상당,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평택(이충동), 부천 원미, 성남, 포항 북구(죽도동), 인천 부평, 서울 영등포, 군산, 대전 대덕, 서울 노원, 대구 중구, 목포, 수원 팔달, 강릉, 서울 송파, 광주 남구, 서울 동작, 서울 은평, 김해, 인천 남동(논현동), 진주, 용인, 의정부, 원주, 서산, 인천 서구, 부천 소사, 전주 덕진(호성동), 대전 서구(정림동), 부산 연제, 제주, 포항 북구(동빈1가), 인천 남동(간석동), 경산, 구미(도량동), 성남(백현동), 부산 사하, 인천 서구(원당동), 청주 서원, 평택(죽백동), 서울 마포(상암동), 서울 도봉 등지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전국 63개 지역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 외국인 등 72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우리 어머니’전은 남녀노소 불문에 국경까지 초월한 ‘감동 전시’로 연일 성황 중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에 입체적인 구성으로 담아낸 전시회는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단체관람 중 작품 앞에서 눈물짓는 사할린 동포의 모습
부대행사장 '사랑의 우편함' 코너에서 어머니께 엽서를 쓰는 장병들.
사진 작품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관람객.
고도의 산업 성장과 IT강국이라는 이름 아래, 물질적으로는 나날이 풍요로워지지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사회 이면에는 어느덧 가족 간, 이웃 간에 갖가지 갈등으로 인한 여러 생채기들이 남아 있다.
시간의 흐름으로도 쉬 아물지 않을 상처의 치유제는 변함 없는 어머니의 사랑일 것이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전시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고,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쫓기는 기성세대들에게는 잊혀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 행사장 주소: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 87(갈산동 43-1) ❖ 문 의: 063-858-1061
소품_어머니의 편지
당신의 젊음을 꿰어_이서원 作
[전시관 및 부대행사 설명]
-전시관-
A ZONE ‘엄마’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 ‘엄마’는 내 삶의 시작이자 유년 시절, 모든 행복의 근원지였다.
그런 어머니를 추억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A Zone에서는
시인 이권섭의 ‘카네이션 한 송이에’ 외 1편의 시와 수필 4편, 칼럼 1편, 그림에세이 2편,
사진 5점과 쌀바가지와 절구통 등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B ZONE ‘그녀’
꿈 많던 소녀가 여인이 되고, 여인은 이내 어머니가 된다.
이름 석 자 대신, 어머니라는 이름표를 달고, 자유 대신 희생을 등에 업어야 하는 삶, 그것이 바로 어머니의 인생이다.
곱게 빛나던 젊음을 기꺼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쏟아부은 어머니의 시간들을 더듬어본다.
이 테마관은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등
시 2편을 비롯해 수필 1편, 칼럼 4편, 사진 11점이 전시돼 있다.
소품으로는 반짇고리 등 우리네 어머니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소품들이 전시된다.
C ZONE ‘다시, 엄마’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 가슴에 박힌 못을 빼내는 일일 것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에게 날카로운 말들로 생채기를 입혔던 지난날은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는 후회로 남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이 C Zone 작품마다 스며 있다.
전시 작품으로는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글) 등
시 3편, 수필 3편, 편지글 3편, 그림에세이 1편, 사진 3점과 약탕기 등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D ZONE ‘그래도 괜찮다’
세파에 시달리고 자녀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휘어지는 고통 중에도 어머니가 웃는 이유는 자녀 때문이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끝없는 용서와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 테마관에서는
어머니의 무한하고 깊은 사랑의 품을 느낄 수 있다.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을 비롯해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등 시 2편,
수필 4편, 그림에세이 1편, 사진 3점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
소품으로는 육아수첩, 편지 등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들이 전시관을 장식한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인류의 고전, 성경에도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기록돼 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의 명판결 이야기에는 자신의 아기를 다른 여인에게 주는 한이 있더라도
자녀의 생명만큼은 살리고 싶어 하는 지고지순한 모정이 담겨 있다.
대중에게 친숙한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볼 수 있는
이 테마관에서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이 시작된 곳을 더듬어간다.
전시의 에필로그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이 모래 위에서 펼쳐지는 샌드 애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부대 행사장-
1.영상문학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동화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 문학이 상영된다.
2.사랑의 우편함
평소 쑥스럽고 어색해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엽서에 담아 어머니께 보낼 수 있는 자리다.
엽서는 주최 측의 무료 우편 발송 서비스를 통해 목적지에 전달된다.
3.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관람객들의 사진을 무료 촬영ㆍ인화하는 서비스를 통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다.
4.북카페
멜기세덱출판사가 출판한 문학집이 비치된 테이블에서 은은한 차 향기를 맡으며 전시회에서 받은 감동을 나눌 수 있다.
5. 페루 특별展
페루에서 전시됐던 어머니전의 작품 일부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페루의 이색적인 문화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지구 반대편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한종수 기자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00
이틀 연속으로 전북투데이에 하나님의교회 기사가 실렸네요^^
어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롱런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관한 기사였구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탐방기사가 실려서 기쁜 마음에 언능 공유합니다ㅎ
[이슈 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 세계 175개국 8000여 교회서 ‘어머니 하나님’ 신앙
교회 최초로 유엔 CERF 고위급 회담 참석
영국 단체상 최고 영예상 수상
대한민국, 미국 대통령상 등 전 세계서 2600여 회 봉사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964년 첫 교회 설립 이후 선교 50주년을 넘었다.
1990년대 중반 해외선교를 시작한 이래 지금은 175개국 8000여 지역에 교회가 설립될 정도로 세계적인 규모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외 선교를 시작한 이래 빠르게 교세가 성장해왔다. 설립 이래 2015년 말 2500여 교회였던 숫자가 2년도 채 못 되어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
전 세계 주요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자리한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 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등 지구촌 오지까지 교회가 세워졌다.
폭발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성경 중심의 신앙과 더불어 국경 없는 사회 봉사활동과 지구촌 모든 사람을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마음이다.
성경에 근거한 토요일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새 언약 유월절 등 3차의 7개 절기를 준수한다.
하나님의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신앙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앙적 배경은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등의 말씀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어머니 하나님’이 인류의 소망이자 영적 생명을 주는 근원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성도들은 ‘주는 사랑’과 ‘희생’, ‘섬김’과 ‘배려’를 중시하는 13가지 덕목의 ‘어머니 교훈’을 중심으로 신실한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특히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어머니를 본받아 수십 년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국가에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미용 봉사, 재해·재난복구활동, 환경정화활동, 군경위문 등 다각적으로 진행되어왔고, 지금도 전 세계 각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손발 걷어붙이고 달려가 꾸준히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공로를 인정해 대한민국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각종 표창장과 감사패, 감사장을 수여했다.
2015년 '바다의 날'에는 다년간의 해양환경보호 및 재난구호활동 공로로 단체상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수상은 포상 대상자 선정부터 공적 심사에 이르기까지 정부 포상방침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결정된 것이어서 더 뜻깊다.
세계 각국 정부에서도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2016년 6월 2일에는 영국에서 다년간 펼친 헌신적인 봉사의 공로로 하나님의 교회가 영국 단체상 최고 영예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고,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영예를 안았다.
이례적인 종교 단체의 수상에 대해 영국 현지에서는 20여 개의 언론 매체가 일제히 수상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과 2014년 그리고 2015년까지 세 차례에 결쳐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수상한 봉사상은 2600여 회에 달한다.
2016년 12월 13일, 하나님의 교회는 미국 유엔 본부에서 열린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 회담에 교회로서는 최초로 초청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지킨다”고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한 뒤 세계를 돌보는 CERF와 유엔 지원 단체들의 활동에 공감과 지지를 표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약했다.
전 지구적 재앙에 직면한 지구촌 인류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는 유일한 힘이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굳게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은 전 세계를 무대로 꾸준히 지속될 예정이다.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2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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