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 18:15ㆍ心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초대교회 신앙과 100% 일치
바로 어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언급한 고대 문서 7개 발견돼
라는 제하의 기사를 읽으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luree는
고개를 갸우뚱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언급한 문서가 뉴스 거리??
혹시 잇님들은 이해가 되시나요??
그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언급한 고대 문서 7개 발견돼
ⓒ영국 익스프레스 보도화면 캡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언급하고 있는 고대 문서 7개가 발견됐다고 영국 익스프레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그나티우스 테오포르스는 터키 남부 안타키아시의 교회 지도자였다. 그는 생전 메시야를 만났으며, 자신의 경험을 문서로 기록해 전국의 교회에 알렸다. 발견된 고대 문서들은 그가 남긴 것으로, 이를 발견한 역사가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를 밝혀낸 에든버러 대학교 래리 허타도 박사는 “이그나티우스는 110년과 115년 사이에 이 문서들을 기록했고, 그가 거쳐간 육로를 따라 각 교회에 전해졌다. 하나는 서머나, 하나는 에베소, 하나는 트탈리안, 하나는 로마 등지로 보내졌으며, 우리는 현재까지 살아남은 그의 진짜 편지 7개를 갖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타도 박사는 “이 편지들은 실제로 ‘예수님은 하나님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면서 “이 문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은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이 아닌 ‘우리의 하나님’으로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그와 그가 문서를 보낸 교회들에게 상대적으로 논쟁이 덜했던 신념이었다”고 말했다.
문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 루크 월독 박사는 문서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예수 나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될 수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같은 인간인가’ 논쟁이 아니다. 이그나티우스는 독자들이 자신의 의견에 동의할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수 나의 하나님, 예수 우리의 하나님.’ 우리가 초대교회의 신앙을 살필 때,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동일한 태도를 발견할 수 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다. 가톨릭교회 교리문답서에 따르면, 예수라는 말은 히브리어어로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수태를 고지할 때, 이름을 예수로 하라고 말했다. 이 이름은 그분의 정체성과 사명을 동시에 드러낸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홀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실 수 있다. 예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했다.
강혜진 기자
위의 기사 中
이를 발견한 역사가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라는 부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알려 주는 성삼위일체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luree처럼 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 개신교인들은 성삼위일체에 대해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런 기사가 뉴스라고 언급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한 아기, 한 아들 되어 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 선지자를 통해 그 예언의 확실한 성취를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려 줍니다.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사도 요한이 기록하기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셨습니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런데 같은 계시록에서 예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으로 오셨을 뿐 예수님은 곧 하나님 자체이심을 알아야만 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알려주는 진리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그나티우스 테오포르스가 110년과 115년 사이에
작성한 편지에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완성한 것이 90년 경이라고 하니
20여 년 정도의 시간 차이가 있던 시대의 저자는
성경 말씀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의 신앙을 살필 때,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동일한 태도를 발견할 수 있다
라는 기록에서도 하나님의교회의 신앙이
2000년 전 초대교회의 신앙과 완벽하게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개신교인들은 성삼위일체라 표현은 하면서도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그저 하나님의 아들일 뿐이라고 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의 입장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이시라고 언급한 고대 문서가
이상하고 신기하게 보이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니 안상홍님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하게 보는 것이지요.
성삼위일체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버지 여호와하나님과 2000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한 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여호와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뿐 아니라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신 안상홍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성경이 이러한 사실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2/10~11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했고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니
아버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경의 수 많은 증거를 통해
이 시대에 등장하신 안상홍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아버지 여호와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상홍하나님은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의 증거를 확실하게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온 세상에 안상홍 하나님께서 여호와시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흘러 하나님의교회 행적들이 2000년 후에 발견된다면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언급한 하나님의교회 2000년 전 각종 자료 발견돼
라고 하는 기사가 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과 성경이 증거 하는 성령 안상홍님은
앞으로 2000년이나 되는 시간이 더 남아 있다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간들은 성부 여호와시요 재림하신 예수님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시고
택하신 자들을 모으는 시기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개신교인들이 '재림'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최후의 심판' 뿐입니다.
살후 1/6~9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 주신 하나님의교회도
21C를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도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치 않고 한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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