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2020. 9. 21. 13:08心/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총회장 "봉사는 하나님 마음 배우는 과정"

 


코로나 의료진에 도시락 배달
남원 곡성 수해지역 복구지원
"이웃과 함께 시련 이겨낼 것"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더불어 선행과 봉사를 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타인을 섬기면서 가난한 자에게는 양식을 주시고 병든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봉사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봉사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대형 수해 등 고난이 끊이질 않고 있는 올 한 해 하나님의교회는 눈길 끄는 봉사를 많이 했다. 세계 175개국에 진출한 하나님의교회를 중심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보내는 운동을 전개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에게 편지와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또 수해를 입은 남원·곡성·구례·철원에서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람의 삶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어려움이 없는 때는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시대와 역사를 초월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대중들이 내세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현재의 고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게 종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는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ASEZ)가 큰 역할을 한다. 국제조직인 아세즈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멕시코, 브라질, 페루, 인도, 필리핀 등 13개국에서 `핸드-투-핸드 릴레이`를 통해 코로나19 의료진과 관계 기관 종사자들에게 손편지와 간식 세트 등을 전달하는 등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언젠가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된 2000년 전 씨앗이 물을 만나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생명수의 권능이 그러합니다. 어머니 같은 생명수는 세상에 꽃을 피우는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단비가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코로나19 시대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교회가 이웃을 위해 제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저희 하나님교회는 알래스카에서 아마존 밀림까지 전 세계에 나가 있습니다. 지금 이들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시련과 고난 속에는 반드시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숨어있습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도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지혜를 모을 것입니다."

 

허연 기자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9/966921/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총회장 "봉사는 하나님 마음 배우는 과정"

코로나 의료진에 도시락 배달 남원 곡성 수해지역 복구지원 "이웃과 함께 시련 이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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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하나님의교회 후원 

 

추진 시·구비 및 각계(하나님의교회)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1억6천여 만 원 성금·성품 전달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조성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구비와 각계의 후원금품 등 총 1억6천여만 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하는 ‘2020년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를 추진한다.

먼저 시·구비 9천200여만 원으로 홀몸어르신,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91개소 1천700여 명에게 성금이나 선물세트 등을 전달한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에는 공한수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담당부서 직원 등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를 지원한다.

각계의 후원금품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BNK금융그룹은 저소득가정에 성금 3천135만 원(세대당 5만 원)과 2천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세대당 5만 원)를 각각 기탁했다. 또 (사)부산서구사랑의띠잇기는 보훈 및 장애인 가정,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과일세트를 직접 전달하기로 했으며 대한적십자사도 취약계층 138세대에 생필품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하나님의 교회, 구덕로타리클럽 등에서도 식료품, 백미 등을 기부하는 등 각계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회취약계층이 관심과 보살핌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되도록 구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정순형 선임기자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91711244983905

 

서구,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조성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구비와 각계의 후원금품 등 총 1억6천여만 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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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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