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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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大事な 유월절 포도주
금쪽같은大事な 유월절 포도주 "희열이 가득한 맛", "엄청난 행복감을 주는 포도주"이는 거무스름하고 알콜 도수도 높지 않은 액체임에도 꽤 비싼 포도주'로마네 콩티'에 쏟아지는 극찬입니다.해마다 정해진 양밖에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병당 천만 원이 넘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포도주에는 심장병, 뇌 질환, 암 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몸에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포도주가 몸에 좋고, 맘대로 구입조차 할 수 없는 비싼 고급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지만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포도주는 세상의 그것과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영생'을 주시고 눈물과 수치를 씻어주는 놀랍..
2018.03.29 -
안상홍님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2018 신년사 New Year's address
안상홍님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2018 신년사 New Year's address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총회장 김주철 목사대망의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18년도는 안상홍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노력을 책임감을 가지고 쉬지 않고 수행하셨습니다. 우리도 안상홍님의 뜻을 받들어 끝까지 인류 구원을 위한 전도와 봉사의 수고를 멈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객이다"라는 어록을 남겼습니다.안상홍님께서도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주인의 정신을 가진 자요,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종의 정신을 가진 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복음에 대한 책..
2018.01.14 -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책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책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성경을 봅니다.성경을 통해서만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과 영혼세계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식백과에서 성경에 대해 찾아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네요.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계시해 주신 말씀. 곧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딤후 3:16). 성도의 신앙과 생활에 있어서 규범이 되는 책일 뿐만 아니라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생명의 책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생명의 책인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즉 구약의 말씀은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하나님을 증거하며 ..
2017.11.03 -
#하나님의교회에만 존재하는 생명책!!!
#하나님의교회에만 존재하는 생명책!!! 생명책이라고 들어보셨나요?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라면,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라면 꼭 갖고 있어야 할 생명책입니다.이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했습니다(히8/5).이 땅에서 생명이 태어나게 되면 출생신고를 통해 호적에 등록시키듯침례로써 하나님께 새생명을 받게 되면 하늘나라 호적인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롬 6/4).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
2017.08.30 -
구원સાલ્વેશન에 거슬리는 하나님의교회??
구원સાલ્વેશન에 거슬리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편한 것을 추구합니다. 처음 가보는 낯선 길보다 많이 다녀본 길이 편하고, 처음 보는 사람보다 자주 만난 사람이 좋습니다. 편하다는 것은 익숙하다는 의미입니다. 굳이 새로운 길을 가서 헤매고 싶지 않고, 낯선 사람을 만나는 어색한 자리가 피곤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서툴다는 인상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편하고 익숙한 것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낯선 것은 불편합니다. 이롭고 좋은 일에 길들여져 있다면 문제가 없으나 잘못된 것에 길들여져 있다면 그야말로 폐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 조선 중기의 한 문신(文臣)은 ‘촉견폐일(蜀犬吠日)’이라는 고사를 인용하여, 악한 것에 길들여져 선한 것을 해하는 당시의 시대를 풍자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촉나라 개가 해를..
2016.11.24 -
진리와 구원이 있는 좋은 교회 하나님의교회
진리와 구원이 있는 좋은 교회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요한, 바울같이 구원받은 자들이 다닌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진리와 구원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의 규례들을 지키고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현재 그 모든 특징을 가진 교회가 어디입니까? 바로 천하를 꾀는 자인 사단이 그럴듯한 논리로 심령을 흔들어 놓고 사람의 눈과 귀를 혼미케 합니다. 그로 인해 명확하고 확실한 진리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성경의 예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에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와 구원를 찾아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왕래하고 있습니다(암 8장 11~13절). 그러나 흑암한 가운데 오랫동안 황량하고 황폐한 곳을 헤매다 보니 진리와 구원이 있..
2016.08.13 -
안식일을 지켜야 갈 수 있는 천국을 두고 신앙경력 앞세워 구원을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켜야 갈 수 있는 천국을 두고 신앙경력 앞세워 구원을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하나님의교회 ‘어리석은 구두쇠’라는 유럽 민담이 있습니다. 밀가루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습니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습니다. 그래도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
2015.12.06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구원의 교리 안식일성수와 독소교리 일요일성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구원의 교리 안식일성수와 독소교리 일요일성수 이 세상 기독교인들은 크게 일곱째 날 안식일예배 지키는 교회와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교회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교회와 그 외의 개신교회들이죠. 안식일예배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옳은 것일까요. 그 답을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다면 형벌이 더 무거울 것이고, 하나님의교회에서 그토록 간절하고 담대하게 전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령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예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른다면 결국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2015.04.30 -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교회 구원의 비법Secret de salut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교회 구원의 비법Secret de salut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Break Time 코너에 실린 글입니다. 그 유명한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하신 아버지의 조언과 그 조언을 잘 따른 아들의 순종의 결과였네요. 성공의 비법 제빵사였던 아버지가 항상 노래를 흥얼거리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아들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노래를 좋아하게 된 아들은 음악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과학 공부도 하고 싶고, 선생님이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 고민에 빠진 아들에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의자 두 개에 한꺼번에 앉으려 하면 그 사이로 떨어지고 말지.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아들은 고심 끝에 성악가의 길을 택했습니다...
2015.04.20 -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믿음의 플러그プラグ를 꽂고 있나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믿음의 플러그プラグ를 꽂고 있나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전기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갈 때, 가구 위치를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할 때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의 위치입니다. 전기제품을 사용하려면 근처에 꼭 콘센트가 있어야 하고 콘센트에 제품의 플러그를 올바로 꽂아야합니다. 주방만 보더라도 냉장고, 식기세척기,전기밥솥 등 다양한 전기제품들을 사용합니다. 만약 전기밥솥을 사용하여 밥을 짓는데 식기세척기의 플러그를 꽂는다던가, 고장 난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는다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밥솥 안에는 생쌀과 물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밥을 짓고 싶다면 전기밭솥의 플러그를 제대로 된 콘센트에 꽂아야만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