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머니글과사진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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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개최 어머니 사랑 추억하고 가족애 되새기는 ‘힐링 전시’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개최 어머니 사랑 추억하고 가족애 되새기는 ‘힐링 전시’ (사진=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난 3월부터 전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띤 호응을 얻어 오는 7월8일까지 연장 전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처음 개관한 이래 5년간 전국 62개 지역을 순회한 ‘롱런 전시’로 지난달에는 누적 관람객이 70만명을 돌파했다.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162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채웠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
2018.06.15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소사벌교회서 5월27일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열려
반가운 소식이 있어 이 새벽에 알려드립니다^^하나님의교회 대표 전시회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다고 합니다.이제 아버지에 관한 전시회를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있어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못보나보다 했는데다시 볼 수 있다니 정말 반갑고 기쁘네요ㅎ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우리 어머니들의 사랑과 희생...너무나 메말라버린 현대사회를 조금은 따뜻하게 촉촉하게 살아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인데요.혹 아직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이번에는 꼭!!! 한 번 관람하시길 바라요.저도 꼭 다시 가고 싶네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소사벌교회서 5월27일까지 열려 ▲ 이서원 作 당신의 젊음을 꿰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
2018.03.23 -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서산 하나님의 교회, 9월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서산 하나님의 교회, 9월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9월 4일까지 서산시 동문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_이서원 作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 물때가 되면 갯벌이 드러난다. 중력을 가중시키는 질척한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굴을 따는 어머니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씨알 굵은 조개를 팔아 아들딸 학교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는 사이, 당신은 몽돌처럼 닳아지는 줄도 몰랐다. 어디 갯벌뿐이랴. 일평생 자녀의 웃음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들은 세상 풍파에 몸과 마음이 깎였다..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