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티브닷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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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פסח? 패스티브에서도 디테일하고 베리어스하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פסח? 패스티브에서도 디테일하고 베리어스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모르시는 분 계신가요??이제 워낙 유명해져서 '하나님의교회' 하면 '유월절','유월절' 하면 '하나님의교회' 가 떠오르니까요^^그런데 아직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하는 분이 계시다면패스티브닷컴에서도 유월절을 디테일하게 베리어스하게 알아보실 수 있답니다ㅋㅋ 유월절의 신비https://www.pasteve.com/?m=bbs&bid=lbmistruth&uid=962 엔트로피와 유월절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3580 떡과 유월절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267 어느 목사의 ..
2017.10.25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믿기만 하면 된다는 비현실적 낙관주의는 no!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믿기만 하면 된다는 비현실적 낙관주의는 no! 세상에는 믿기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따라서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지요.그런 비현실적 낙관주의자들에게 딱 보여주고 싶은 패스티브닷컴의 글이 있어 인용합니다.꼭 읽어보길 바라요^^ 부정적인 미래는 과소평가하고 긍정적인 미래는 과대평가하는 것을 낙관주의적 편향(Optimism Bias)이라고 합니다. 타인의 성공 스토리를 들으면서는 자신도 성공할 수 있을 것처럼 자신감에 충만해지지만, 비관적인 통계를 보면서는 자신이 그 통계에 있어서 예외라고 여기는 모습이 좋은 예입니다. 살면서 종종 접하는 명언이나 좋은 글귀들을 보면 대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
2017.02.04 -
온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어머니(여자)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온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어머니(여자)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어느 회사에서 온라인과 신문에 구인 광고를 냈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지원자들에게 업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지원자들은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에게 항의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면접관은 더욱 놀라운 말을 건넸습니다. . 몇 년 전, 미국의 어느 카드 회사에서 ‘어머니의 날’을 맞아 사람들로 하여금 어머니에게 카드를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된 광고 영상 속 이야기입니다. 구인광고와 면접은 일부 연출된 것이었습니다. 영상 속 지원자들은 구인 광고를 보고 실제로 카드 회사에 지원한 것이었습니다. 면접관에게 보인 그들의 반응은 너무나 당연합..
2016.07.29 -
하나님의교회 vs 햇빛을 찾아 걷는 워킹팜કામ ફાર્મ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vs햇빛을 찾아 걷는 워킹팜કામ ફાર્મ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닷컴 식물에게 있어 환경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물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다할 때까지 꼼짝도 하지 못한 채 태어난 그 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처음에 뿌리 내린 그곳이 요람이자 평생의 보금자리이자 무덤인 셈입니다. 물과 햇빛, 토양 등은 식물의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나무들은 하루 종일 한 곳에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전혀 움직임이 없는 식물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처럼 평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생존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토양에 있는 물과 양분을 빨대처럼 흡수하고, 줄기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뿌리가 흡수한 물과 양분을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잎은 낮 동안 햇빛을..
2016.06.29 -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Hornet처럼, 하나님의교회처럼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Hornet처럼, 하나님의교회처럼 비교적 크고 통통하며 털이 많은 호박벌은 온대지방에 살며 꿀벌과 친척입니다. 벌 중 가장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열심히 꿀을 생산하는 부지런한 호박벌은 늘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호박꽃 속에 파묻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크고 통통한 몸통에 비해 날개는 너무나 작고 가벼워 공기역학적 이론상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없는 날개이기 때문에 호박벌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호박벌이 나는 것에 대해 '신기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배결이 뭘까요? 다른 벌에 비해 월등히 빠른 날개짓으로 초당 무려 250회의 날갯짓을 하며 하루 200km이상을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일주일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회 왕복한 거리인 1600km를 나..
2016.01.23 -
안식일을 지켜야 갈 수 있는 천국을 두고 신앙경력 앞세워 구원을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켜야 갈 수 있는 천국을 두고 신앙경력 앞세워 구원을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하나님의교회 ‘어리석은 구두쇠’라는 유럽 민담이 있습니다. 밀가루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습니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습니다. 그래도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
2015.12.06 -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 영적 흑단나무에서 해방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 영적 흑단나무에서 해방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1. ‘흑인노예와 노예상인-인류 최초의 인종차별’, 시공사 2. ‘현대판 노예노동을 끝내기 위한 노예의 역사’, 예지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실에서 충격적인 전시물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노비 매매문서였는데, 놀랍게도 ‘사람’의 ‘가격’이 소값보다 낮았습니다. 조선 숙종 38년(1712년)의 이 고문서는 이 생원이 ‘소유’하고 있던 노비 모자를 다른 사람에게 팔면서 작성된 일종의 거래명세서였습니다. 노비 모자, 즉 두 사람의 몸값은 45냥. 각각 23냥쯤으로, 19세기 전후 소 한 마리의 가격이 30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소값보다도 못한 몸값인 셈입니다. 조선시대 노비는 주인집에 매여 주인의 시중을 들고 농사..
2015.11.23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핼러윈 & 추수감사절 VS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핼러윈 & 추수감사절 VS 유월절 10월의 마지막 밤, 대한민국의 번화한 거리 곳곳에 핼러윈데이를 즐기려는 코스프레족들이 좀비, 드라큘라, 마녀 등 기괴한 형상의 괴물 모습을 하고 떼를 지어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날 밤 뉴스를 보며 적잖이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미국인들의 축제로 알려진 핼러윈데이가 어찌하여 한국에도 퍼져 있단 말입니까. 핼러윈데이에 대해 알아보니 원조는 미국도 아닙니다. 고대 아일랜드의 켈트족입니다. 그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1년 동안은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습니다. 켈트족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에 설을 쇠었는데, 죽은 자가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1년 동안 거할 몸을 선택한다고 여겨..
2015.11.15 -
지금 이 순간今この瞬間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하고 있습니까 / 패스티브
지금 이 순간今この瞬間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하고 있습니까 / 패스티브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내일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합니다. 비가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예보를 보며 우산을 준비하고, 아이들 등교를 위해 내일 입을 옷들을 준비합니다. 직장맘은 내일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미리 마련해두고 여행자들은 짐을 미리 싸둡니다. 내일에 일어날 수없이 많은 일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건 비단 내일뿐만이 아닙니다. 일주일을 본다면 더 많은 일들을 준비해야 하고 한 달을 본다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좀 더 먼 미래를 위해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 어른들은 직장을 다닙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지금임에도 우리는 지금보다 내일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들의 ..
2015.11.05 -
하나님의교회 현주소現住所 VS 기성교회의 현주소現住所
하나님의교회 현주소現住所 VS 기성교회의 현주소現住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반복하고도 또다시 문제를 일으켰을 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리 판단 능력과 분별력이 떨어진 사람들을 두고는 “앞뒤를 못 가리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철이 없다”, “철이 덜 들었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지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한번쯤 이런 말을 듣기 마련인데, 때로는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어른이 하신 말씀이니 모두 내가 다 잘되라고 하는 소리로 받아들이거나 인내심을 갖고 참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시기이기에 잦은 실수와 실패, 아픔과 갈등을 겪는 등의 성장과정을 통해 진실을 깨닫고 과오를 회개하며 마침내 장성한 자로 거듭나는 변화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간혹 ..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