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티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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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네 영혼을 알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네 영혼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그는 신 앞에서 사람의 지혜는 보잘것없으니, 늘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무지(無智)를 아는 것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출발점이라 강조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당시 아테네에서 지혜롭다고 이름난 사람들과 행인들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문이 넓고 식견이 많은 사람이라도 소크라테스의 질문에 안절부절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소크라테스는 그들에게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아야 새로운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에는 단지 스스..
2018.01.09 -
하나님의교회의 Warning!!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하나님의교회의 Warning!! 크리스마스는 여로보암의 죄와 같다!! 여로보암의 죄 – 하나님의 절기를 마음대로 정한 일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후 북이스라엘 왕국의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은 솔로몬 사후 왕위를 계승한 르호보암을 대적하며 반란을 일으킨 북쪽 지파 사람들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의 죄에 빠뜨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솔로몬의 아들인 남유다 왕국 르호보암은 견제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 백성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기 위해 남유다 왕국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다 보면 백성들의 마음이 르호보암에게로 치우치게 될까 봐 두려웠습니다. 여로보암은 자신의 입지를 굳게 할 구실이 필요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 백..
2017.12.23 -
기독교의 본질과 변질의 역사-크리스마스의 유입//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기독교의 본질과 변질의 역사-크리스마스의 유입//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기독교 신앙 – 본질을 잊고 있는 교회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물입니다. 인체는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의 중요성을 대변해주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위협하는 물도 있습니다. 각종 더럽고 유해물질이 많이 함유된 물입니다. 오염된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물의 근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청정수가 솟아나옵니다. 강의 상류는 깨끗한 청정수였으나 하류로 흘러내려오면서 더러운 이물질이 섞이고 오물이 유입되면서 본래의 깨끗한 물이 변질된 것입니다. 세상을 강으로 본다면, 우리는 몇 급수쯤 되는 세상에 살고 있을까요. 뉴스나 신문을 보면 매일같이 악취가 진동하는 소식으로 ..
2017.12.18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기독교의 아질산나트륨[Sodium nitrite]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기독교의 아질산나트륨[Sodium nitrite] 인체에 유해한 아질산나트륨 ‘식욕’이란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컬러는 검은색이나 회색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검게 얼룩진 육포나 칙칙한 회색의 소시지를 보면 한번쯤 위생 상태를 의심해볼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가정에서 직접 육포를 만들어보면 검은색에 가깝고, 돼지고기를 익히면 회색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들은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아질산나트륨’ 때문입니다. 아질산나트륨은 질산나트륨을 납과 함께 녹여 만든 식품첨가물 중 하나입니다. 육포와 소시지는 물론이고 햄이나 훈제 오리, 명란젓, 연어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발색제로 사용됩니다. 이 식품첨가물은 적..
2017.12.15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불법의 중심 로마가톨릭(Roman Catholic)의 탄생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불법의 중심 로마가톨릭(Roman Catholic)의 탄생 로마가톨릭(Roman Catholic), 로마에서 발생한 기독교 교파로교황을 최고 수장으로 삼고 있습니다.‘가톨릭’이란 말은 그리스어 ‘카토리코스’에서 유래한 말로‘보편적’이라는 뜻입니다.로마 가톨릭 단체는 스스로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헌장)’라고 칭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로마가톨릭은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하나님의교회를사라지도록 만든 장본인이며 수많은 기독교 교파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가톨릭의 정체에 대해 살펴봅시다. 로마가톨릭 탄생 불법의 활동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려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오랜 세월 박해를 받았습니다.많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진리를 고..
2017.11.07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פסח? 패스티브에서도 디테일하고 베리어스하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פסח? 패스티브에서도 디테일하고 베리어스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모르시는 분 계신가요??이제 워낙 유명해져서 '하나님의교회' 하면 '유월절','유월절' 하면 '하나님의교회' 가 떠오르니까요^^그런데 아직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하는 분이 계시다면패스티브닷컴에서도 유월절을 디테일하게 베리어스하게 알아보실 수 있답니다ㅋㅋ 유월절의 신비https://www.pasteve.com/?m=bbs&bid=lbmistruth&uid=962 엔트로피와 유월절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3580 떡과 유월절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267 어느 목사의 ..
2017.10.25 -
영적 학대દુરુપયોગની 시달리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를 구하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영적 학대દુરુપયોગની 시달리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를 구하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얼마 전 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부모의 사랑이 화제였습니다.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에서 오래된 주택 4채가 붕괴되어거주민 다수가 매몰됐고 그 중 22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구조대원들은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6세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자신을 품에 안은 채 무너지는 건물의 잔해들을 온몸으로 막아낸 부모 덕분에 생명을 건졌습니다. 그 충격으로 부모는 목숨을 잃었지만 부모의 품속에서 보호받은 소녀는 경미한 상처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가없는 사랑과 보호로 생명을 얻은 소녀가 있는 반면 부..
2016.12.26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천국으로의 귀소본능રીગ્રેસન વૃત્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천국으로의 귀소본능રીગ્રેસન વૃત્તિ 귀소본능에 따라 이동하는 두루미떼. 고전소설 흥부전의 줄거리는 모두 아실 것입니다. 다친 제비까지 돌보아주며 항상 착하게 살던 흥부가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제비는 어떻게 1년이 지난 후에 정확하게 흥부네 집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이는 단순히 교훈을 주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제비가 가지고 있는 귀소본능(歸巢本能) 때문입니다. 귀소본능이란 자신의 서식 장소나 산란, 육아를 하던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가 다시 있던 곳으로 돌아오는 성질을 말합니다. 회귀본능(回歸本能)이라고도 합니다. 흥부전에 등장하는 제비는 우리나라에서는 따뜻한 봄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봄에 우리나라를 찾은 제비는 새끼를 낳..
2016.11.04 -
하피모는 못서는 하늘나라에 서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우사인볼트Bsain Bolt처럼//패스티브
하피모는 못서는 하늘나라에 서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우사인볼트Bsain Bolt처럼//패스티브 ‘인간 탄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고 불리는 이가 있습니다. 자메이카의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입니다. 그는 얼마 전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에서 올림픽 3관왕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100m, 200m, 400m 계주 부문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세 종목 모두 우승을 거둔 것입니다.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100m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후, 연이어 신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남자 육상 200m 세계기록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5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석권했습니다. ..
2016.08.31 -
성경의 가래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성경의 가래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내가 쓴 시가 나온 대입 문제를 풀어봤는데 작가인 내가 모두 틀렸다.” 최승호 시인이 자신의 시가 출제된 수능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한 말입니다. 그는 “작가의 의도를 묻는 문제를 진짜 작가가 모른다면 누가 아는 건지 참 미스터리”라는 쓴소리도 덧붙였습니다. 십수 년 전, 시인 신경림도 한 중학교에서 본인의 시에 관한 10개의 문제 중 겨우 세 문제밖에 맞히지 못했습니다. 소설가 황석영도 자신의 소설을 예제로 출제한 국어시험문제를 풀어보았던 일이 있습니다. 결과는 60점. 왜 이런 해프닝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교육이 작가의 의도보다는 문제 출제자의 의도에 더 주력하기 때문입니다. 출제자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문제를 내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아야 ..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