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성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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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2000명 방한 - 한국 브랜드 가치 up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경기관광공사측 “한국 브랜드 가치 높이는 기회 삼겠다” 희색만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창경궁을 방문해 고궁을 아름다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
2015.04.14 -
어머니하나님께 푹 빠진 해외à l'étranger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어머니하나님께 푹 빠진 해외à l'étranger하나님의교회 사람들 해외 2200개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머니하나님께 푹 빠져 한국방문을 애타게 바라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고 계시지요 해외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직접 뵙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많은 수고를 들여 방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참으로 신기해하는 일이죠. 모두들 성지순례를 하거나 성경을 공부하러 이스라엘이나 기독교 종주국이라고 하는 유럽, 미국등으로 나가는데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반대로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벌써 하나님의교회 6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작년에 다녀갔구요. 이제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다시 어머니하나님을 ..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