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지친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자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맞이 메시아 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 소식이 언론에 연달아 오르고 있네요^^ 직접 들었다면 감동이 더했겠지만 영상으로도 찬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혹 못보신 분들은 기사로 감상해 보실까요ㅎ 하나님의 교회, ‘봄빛 하모니’로 세계인에 희망 선물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 64개국에 생중계 생명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축복 전하며 팬데믹에 지친 가족·이웃 위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에게 희망을 선물하고자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교회에 330만 성도가 있는 세계적 교회다..

집에 학생이 없다보니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학생들 겨울방학이 시작되었군요^^; 올 겨울방학에도 빠지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 명사초청 인성교육 소식이 실렸네요.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청소년들이 되기를 그 꿈과 희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교회의 마음이 듬뿍 담긴 행사이지요. 각 지역의 행사로까지 자리잡은 하나님의 교회 인성교육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요. 여름방학 즈음에는 해외 하나님의 교회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소식이 전해지는 건 아닐까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응원하는 하나님의 교회 동계 학생캠프 일환으로 명사초청 인성교육 개최 5일, 구미서도 열려 경북 일대 학생·학부모 500여명 운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미래세..

좋은글/감동글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이 모양인데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잘나가는 걸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환경이 그러니까 절대 나아지지 않을 거야. 환경이 안 좋았어도,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니까 잘 된 거야. 나에겐 희망이 없어. 난 능력도 없고,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외모도 별로니까. 내 인생은 죽은 나무고, 버려진 폐품이고, 차가운 아스팔트야 그런 데선 절대 꽃이 피지 못하는 것처럼.. 과연 그럴까요? 죽은 나무에선 다른 꽃이 피어납니다. 버려진 폐품에서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차가운 아스팔트를 뚫고 아름다운 꽃이 곱디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인생은 그렇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희망이 보이지 않다가도 기회가 찾아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을 때 포기하지 않..

[좋은글/감동글 따뜻한 하루] 생명의 키스 좋은글/감동글 따뜻한 하루 1967년 7월 17일 미국 플로리다 주. 찌는 듯한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했다. 순간 전력이 치솟자 전기 시스템에 과부화가 걸리며, 잭슨빌시 일대가 순간 정전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다. 전신주에 올라가 한창 수리를 하던 전기공사 직원 랜덜 챔피온. 그리고 철도파업 취재 차 이동하던 잭슨빌 저널 기자 로코 모라비또 그 순간, 4160볼트의 전기에 감정된 랜덜 챔피온, 로코 모라비토 기자가 카메라를 들었을 때 챔피언은 이미 정신을 잃고 안전벨트에 축 매달린 채 늘어져 있었다. 구급차를 불렀지만, 고압의 전류에 감전된 이상 더 이상의 희망은 존재할 수가 없었다. 그 때, 그 옆 전신주에서 일하던 동료 톰슨이 챔피언에게 달려갔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