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유월절로 영혼의 장수 유전자 클로토(Klotho)를 늘리는 하나님의교회

2016. 11. 28. 17:03

새 언약 유월절영혼의 장수 유전자 클로토(Klotho)를 늘리는 하나님의교회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가던 젊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크림빵 뺑소니 사건’,

일가족 3명이 숨진 ‘청라 일가족 사망사건’.

이 두 사건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입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의 경우 1000건당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그에 비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사망자가 1000건당 31명으로 20%가량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은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뺑소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매우 심각한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는 사고를 유발하지 않았더라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경찰은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운전자에게 음주 여부를 측정할 권한이 있습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의 요구에 응해야 합니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5~0.1% 미만인 경우 100일간 면허가 정지되고

형사 입건되어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0.2% 이상이면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문제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명 사고를 일으킬 경우, 피해자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고통을 안겨준다는 것입니다.


술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많이 마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2015년 영국의 연구팀은 두 그룹의 운전 능력을 시뮬레이터로 조사했습니다.

한 그룹은 실험 전날 2.5L의 물을 나누어 마신 ‘정상’ 그룹,

다른 하나는 정상 그룹이 마신 양의 4분의 1을 나누어 마신 ‘목마른’ 그룹이었습니다.

운전 시뮬레이터 테스트 결과, ‘목마른’ 그룹은 브레이크를 늦게 밟거나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정상’ 그룹보다 배나 많이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는 음주운전 단속 기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넘어선 0.08%인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과 같다.


물을 물로 보면 안 됩니다.

물이 부족하면 몸속 세포는 늘 소금물에 떠 있는 것과 같은 ‘만성탈수’ 현상을 겪게 됩니다.

그러면 두뇌가 둔해지고, 세포가 약해져 수명도 줄어들고, 혈액 속 수분이 줄어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인류 조상들이 강가에서 산 이유이기도 합니다.


술을 마신 채 음주운전을 하거나 물을 물로 봐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교회 안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은

 버린 채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헛된 신앙을 하고 있는데,

성경은 이러한 신앙이 음주 상태의 신앙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에서는 술을 마시다가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고,

정작 하나님의 생명수는 마시지 않아 영적 지각이 둔해져 있습니다.

음주와 만성탈수 상태로 하나님을 향한 양심이 혼탁해져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을 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을 제외한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명한

태양신 숭배사상에서 비롯된 일요일 예배를 지킴으로써 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지키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로마의 사형틀에 불과한 십자가를 예수님의 보혈의 공덕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현실은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먹지 못하여 만성탈수 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만성탈수가 진행되면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만성탈수 상태로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2011년 이탈리아 연구진은 쥐에게 정상적으로 식사는 하도록 하되 물을 적게 주었습니다.

이런 탈수 상태에 있는 쥐에게서 작동하지 않는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과학학술지 사이언스에 의하면 이 유전자가 작동하지 않는 쥐의 수명은 다른 쥐의 4분의 1도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물을 먹여 유전자 수를 늘린 쥐는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이 유전자의 이름은 수명을 결정하는 ‘클로토(Klotho)’라는 장수유전자입니다.


물은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이 장수유전자를 작동시키고 수명을 늘리듯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 속에 우리 영혼의 장수유전자가 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받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적 장수유전자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얻은 장수유전자의 수명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은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허락하시는 생명수입니다.



<참고자료>

1. ‘음주운전’, 시사상식사전

2. ‘목마른 당신, 차 몰면 음주운전 하는 셈’, 중앙SUNDAY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