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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청주지역서 5일간 700명 복구활동
수해복구 현장, 일손부족 농가에 힘 보탭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청주지역서 5일간 700명 복구활동 전국 각지에 농가 도우며 구슬땀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속출한 충북지역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성도들이 힘을 보탰다. 폭염을 무릅쓰고 지난 17일부터 26일 사이 닷새에 걸쳐 연인원 700여 명의 봉사자들이 두 팔을 걷고 나선 것. ■ 절망을 걷어낸 자리에 희망의 씨앗을 하나님의 교회가 복구작업을 펼친 지역은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탑동, 미원면, 흥덕구 복대동, 오송읍 호계리, 청원구 오창읍의 수해 가정, 상가, 농가 등지다. 그중 호계리 일대는 청주 내 176헥타르에 달하는 침수 농가 중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이었다. 폭우가 내릴 당시 인..
2017.07.28 -
하나님의교회, 경기·충청권서 헌당식 개최
하나님의교회, 경기·충청권서 헌당식 개최 평택 소사벌지구, 충남 공주·천안에 새 성전 건립세 곳 헌당기념예배 한날 열려, 총 3,500명가량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성전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세계 175개국 곳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에게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성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에도 세 곳에서 헌당식을 치렀다. 경기도 평택, 충남 공주와 천안에 세워진 성전에서였다. 이날 헌당식에는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까지 함께하며 총 3,500명가량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평택의 경우 삼성 산업단지, LG 산업단지, 주한미군기지 등이 밀집해 경제성장도시로 각광받는 가운데, 소사벌 신도시에서 헌당식이 열..
2017.07.27 -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폼 3개 9900원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폼 3개 9900원 요즘 네이처리퍼블릭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이번엔 상시 할인하는 네이버리퍼블릭 클렌징폼입니다.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폼는 가격이 착해서 늘 사용하는 아이에요.3개에 9900원~~제가 아는 어떤 의사는 클렌징폼이 피부에 제일 나쁘다고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 매일 화장을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이죠^^;; 이 아이들은 그동안 네이처리퍼블릭 제품을 사면서 받았던 샘플들이에요.샘플을 애용하는 편이 아니라 어디에 뒀는지도 잘 생각이 안난다는..ㅜㅜ 네이처리퍼블릭 클렌징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더 가격 착하고 품질 좋은 아이를 발견하기 전까지는요^^
2017.07.26 -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왜 바티칸에 오벨리스크가??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왜 바티칸에 오벨리스크가?? 지금으로부터 약 3200여 년 전 종교가 중심이 되는 고대 이집트의 한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헬리오폴리스’라고 불리는 도시인데, 오늘날 카이로 북동쪽 교외에 위치한 곳입니다. 주목할 점은 하나님께서 헬리오폴리스를 거론하시며 그곳에 심판을 예고하셨다는 것입니다. 헬리오폴리스(벧세메스)는 태양신을 숭배했던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헬리오폴리스라는 뜻 자체가 ‘태양의 도시’라는 의미를 갖고 있을 정도로 그곳은 태양신앙의 중심지였으며, 그곳 사람들은 태양신을 신실하게 섬겼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신전 앞에 주상, 즉 돌기둥이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돌기둥을, 하나님께서는 가차없이 깨뜨려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이집트인들이 태양신앙으로 숭배했던 돌..
2017.07.23 -
자유를 향한 영적 이안류離岸流,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 유월절에 몸을 맡기자
자유를 향한 영적 이안류離岸流,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 유월절에 몸을 맡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십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무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는 시원한 곳은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위한 휴가지로는 뭐니 뭐니 해도 탁 트인 바닷가가 제격일 것입니다. 그런데 바다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한 가지 무서운 규칙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이안류(離岸流)’라는 해류의 규칙입니다. 언론을 통해 종종 해안가에 있던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비극이 일어나는 이유는 해안가에서 바다 쪽으로 빠르게 휩쓸려가는 이안류 때문입니다. 파도는 대개 바다에서 해안가로 밀려오지만 이안류는 해안가에..
2017.07.20 -
스트레스에 최고, 최악 음식 8가지
스트레스에 최고, 최악 음식 8가지 [한겨레] 바야흐로 스트레스 계절이다. 장마철 높은 습도와 무더위 때문에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된다. 시원한 맥주를 마시거나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거나 혹은 명상에 빠지거나, 스트레스 해소에는 저마다의 비법이 있다. 음식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까. 호주 는 최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피해야 할 음식과 먹으면 도움이 되는 음식 8가지를 소개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정제된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한겨레 DB 1. 정제된 설탕 대신 다크 초콜릿을…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것’이 먹고 싶다? 절대 안 된다. 막대사탕, 과자, 청량음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에 들어 있는 정제된 설탕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충족시켜주지만 설탕은 혈당 균형에 영향을 ..
2017.07.18 -
욜로YOLO 시대에 더욱 생각해야 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욜로YOLO 시대에 더욱 생각해야 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는 용어가 있습니다.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욜로(YOLO)’입니다. 욜로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신조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한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욜로족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에 대비하거나 노후를 준비하기보다 지금 당장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에 돈을 아낌없이 씁니다. 가령 여태까지 모아두었던 목돈으로 전셋집을 얻지 않고 세계여행을 떠난다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한 달 월급만큼을 소비하는 것 등이 해당됩니다. 해외 배낭여행객 사이에서는 ‘헬로(Hello)’ 대신 ‘욜로(YOLO)’라는 인사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한 교수는 욜로족이 생긴..
2017.07.18 -
kt 멤버쉽 더블할인 & 외환카드 할인으로 스파이더맨 - 홈커밍 둘이서 6000원에
kt 멤버쉽 더블할인 & 외환카드 할인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 둘이서 6000원에 어제 일이 있어서 연수동에 갔다가 cgv 연수점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봤어요.cgv는 kt 멤버쉽 할인이 되고 외환카드 할인이 되어서 영화볼 때 주로 가는데어제는 완전 대박이었지 뭐에요.둘이서 6000원에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봤다는!!! 보이시나요? kt 더블할인 8000원kt 멤버쉽할인 2000원외환카드할인 4000원대애애애박!!! 1인당 3000원에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본 셈이지 뭐에요!!!kt 더블할인이랑 일반 멤버쉽 할인이 동시에 적용되는지는 처음 알았네요^^통신사 kt 사용하는 잇님들은 kt 멤버쉽 앱을 다운받아서 할인혜택 누리세요~~ kt 더블할인은 한달에 한번씩만 쓸 수 있으니까 영화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
2017.07.18 -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 지난 번 포스팅했던 네이처리퍼블릭 아이슬란드 퍼밍 수분크림과 함께 구입한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이에요^^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은올인원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여러가지 기능의 제품을 합쳐 놓은 거랍니다.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은스킨케어와 베이스, 선크림 단계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솔루션 크림이라네요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은그래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한 번에 3단계의 화장을 건너뛸 수 있어서 좋아라 하고 구입했답니다ㅎ 네이처리퍼블릭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은 보시는 바와 같이 하얗지 않아요.베이스 역할과 톤 업을 위해서겠지만 ..
2017.07.13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가톨릭 사제들의 실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가톨릭 사제들의 실체 교황청 산하 아동보호위원회의 마리 콜린스 위원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녀는 교황청이 성폭력 사건을 조사함에 있어 무척 비협조적이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아일랜드 출신인 그녀는 청소년이던 1960년대에 병원 내 가톨릭 사제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교황이 사제들의 아동 성학대를 막겠다며 교황청 산하 아동보호위원회를 만들었는데, 그녀는 창립 때부터 이 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콜린스는 교황청에 아동 성학대를 다룰 신앙교리성(기독교의 교리를 감독하는 로마교황청의 주요 기관)을 만들어, 사제들의 성폭력 사건을 은폐한 주교들을 조사하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은 쿠리아(교황청 내 관료조직)에 속한 일부 구성원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아동 성범..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