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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명재 고택
논산 명재 고택 지인께서 논산명재고택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전 첨 들었는데 아주 유명한 곳이더라구요.링크 걸어뒀으니 참고하시고^^;;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97326&cid=40942&categoryId=33080 나란히 늘어선 항아리들과 초록이 넘 이뻐서 논산 명재 고택 포스팅합니다. 논산 명재 고택 눈이 시원해지는 것 같지요^^ 보는 건 이쁜데 저 항아리들을 어떻게 다 관리할까 싶은 luree입니다ㅋㅋㅋ
2017.05.31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의 축복 1. 제칠일 안식일은 장차 영원한 안식에 나아갈 예표입니다(히 4/4).2.안식일은 하나님과 잭성 사이에 표징으로 삼으시기 위해서 인간에게 주신 제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겔 20/12).3.안식일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사람마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56/6~7).4.안식일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사람마다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사 56/2).5.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 56/7).6.반대로, 이런 거룩한 안식일 규례를 멸시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마다 하나님께서는 악하다고 증거하셨습니다(겔 22/26).7.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영혼을 삼키는 우는 사자와 같다고 비유하셨습니다..
2017.05.30 -
인천대공원 장미 퍼레이드
인천대공원 장미 퍼레이드 인천의 명소 인천대공원은 살짝 기온이 낮은 편이에요.그래서 장미도 5월말께나 살짝 늦게 피었다는^^ 장미에 맺힌 물방울이 이쁘지요~ 어떤 사진작가 포스의 할아버지가 분무기로 뿌리고 촬영하고 지나간 곳을 따라 다니면서 찍었어요ㅎ 물방울이 있는 장미랑 없는 장미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인천대공원 장미원에는 장미 이름표가 다 있는데 넘 많아서 이름까지 찍을 수는 없었어요ㅜㅜ 장미 사진이 정말 많아서 2차례로 나눠서 포스팅하기로 결정~!! 비슷하게 보이지만 이름이 다르던데 어떤 부분이 어떻게 다른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이 장미는 빨갛다가 노래지는 게 신기하지요. 이 장미는 봉우리가 다른 장미들이랑 달라서 신기했어요.인천대공원 장미 퍼레이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2017.05.29 -
리멤버remember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리멤버remember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면 안식일을 지키기로 유명하지요. 그리고 안식일이 일곱째날 토요일이라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달력만 봐도 알 수 있는 안식일입니다. 게다가 현재 30억 인구가 믿고 있는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이후 321년까지는 안식일을 잘 지켜내려왔지요. 그런데 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할까요? 바로 안식일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천년의 세월을 넘어 안식일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라졌던 안식일을 되찾아주셨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신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2017.05.28 -
벚꽃이 한창일 때 아침고요수목원
벚꽃이 한창일 때 아침고요수목원 벚꽃이 한창일 때 양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었는데 포스팅이 마~이 늦었네요^^; 마침 튤립도 한창이라 튤립 축제를 하는 기분이었어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처음 가봤는데 구석구석 계속 공사진행중이더라구요.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아주 넓은 정원같은 느낌^^ 늘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인천에서 약 두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여기저기 튤립을 원없이 보고 찍었답니다^^ 일본 정원 느낌이 살짝 나기도 하지요 이름을 알 수 없는 꽃들도 많이 핀 꽃동산이었어요 그 중 여기가 압권이더라구요. 물가에 정자와 그 뒤로 흐드러진 벚꽃이 예술이었답니다 아침고요라는 시도 있어서 한 컷^^ 따뜻한 햇살아래 맛있는 김밥이랑 간식들도 함께 해서 행복했던 아침고요수목원 나들이였습니다~~
2017.05.27 -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없이 성경을 풀었다?? 거짓말!!!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없이 성경을 풀었다?? 거짓말!!! 성경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책입니다.성경을 백독하셨다구요??물론 한글만 뗀다면 읽을 수는 있지요^^하지만 사도 요한은 성경을 일곱 인으로 봉했으니 펴거나 보거나 할 사람이 없어서 크게 울었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펴거나 볼 사람이 없고 그러면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사도 요한이 엉엉 울고 만 것이지요.그런 사도 요한을 한 장로가 토닥입니다.다윗의 뿌리가 와서 성경을 개봉해주실 거라구요.그제야 사도 요한은 울음을 그치게 됩니다.그렇다면 사도 요한의 울음을 그치게 한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예수님께서 "나는 다윗의 뿌리" 라고 고백하셨습니다.와~!! 대박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였던 것이죠.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다윗의 뿌리라고 하셨던 예수..
2017.05.26 -
시화 나래 휴게소 & 달전망대
시화 나래 휴게소 & 달전망대 늘 공사만 할 것 같았던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언제인지 완공되어서 휴게소까지 생겼네요. 대부도 쪽으로 시화방조제를 넘자마자 만들어졌더라구요.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한 조형물들이 많았어요. 바람개비와 달전망대에요. 그리고 이건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태양열 발전으로 켜는 야간 조명등? 이건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대박 유명한 달전망대랍니다.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요.유리 위에서 찍은 사진을 빼먹었네요;;엄청난 고소공포증인 제가 그 위를 걸었다는^^ 주위 바다가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정말 이뻤답니다~ 시화나래휴게소 앞에 있는 무인도 하나도 낭만적이었구요. 시화나래휴게소 꼭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니 생각보다 더 좋더라구요.잇님들도 한 번 가보세요^^
2017.05.25 -
열매솎기 봉사활동에 구슬땀 흘린 하나님의교회
열매솎기 봉사활동에 구슬땀 흘린 하나님의교회 예쁜 꽃들이 지고 열매가 맺히는 요즘 열매솎기가 한창이죠.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하나님의교회가 달려갔습니다.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위해서 말이죠.한 번 보실래요^^ 하나님의교회 대전산내교회 복숭아 열매솎기 '구슬땀' ▲ 박영석씨가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에게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하나님의교회 대전산내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40여 명은 24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박영석씨(65) 복숭아 밭을 찾아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나섰다"고 말했다. 농장 주인 박씨는 "웃돈을 주고도 일꾼을 구할 수 없는 시기에 이렇게 내 ..
2017.05.25 -
하나님의교회//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하나님의교회//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당시의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린 사형수였고 지금은 30억가량의 인류가 신앙하는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는 무엇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만들었을까요? 또한 현재의 기독교는 그때와 얼마큼 달라졌을까요? 그들이 지키고 싶었던 것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셔서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시더니, 제물로 거래되던 짐승들을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을 엎으셨습니다. 이 장면은 성경에서 나타난 예수님의 가장 과격한 행적입니다. 무엇이 그토록 예수님을 분노하게 만들었을까요? 매년 절기가 다가오면 예루살렘은 여러..
2017.05.23 -
하나님의교회 // 다수 우월주의의 폐해
하나님의교회 // 다수 우월주의의 폐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선전부 장관이었던 파울 요제프 괴벨스. 언론매체를 이용해 정치 여론을 조작한 최초의 대중 선동가로 알려진 그는 히틀러와 함께 나치당의 수뇌부로 활동하면서 여러 의미심장한 말들을 남겼습니다. “대중은 한 번 말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고 두 번 말하면 의심하지만, 세 번 이상 반복해서 말하면 의심하지 않는다.”“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되어 있다.” 국민을 ‘길들여야 하는 짐승’..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