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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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여 감사하자!!
하나님의교회여 감사하자!! 시편 100편 4절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에베소서 5장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역대상 29장 13절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시편 136편 15절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에베소서 5장 4절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골로새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2022.02.26 -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생명체들 중 그 어떠한 고난도 없이 마냥 행복하기만 한 존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동물과 식물들도 말입니다. 그러나 척박한 땅에서 식물이 더 깊게 뿌리를 내리고 물을 거슬러 오르며 역경을 이겨내는 물고기가 살아 있는 것처럼 그 어떠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감사할 내용을 찾고 고통이 없는 천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도리라는 것을 하나님의교회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왜 이 땅에 태어나 사는지도 알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길,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시려고 다시금 이 고통의 땅..
2021.03.12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초밥집 리뷰' '어떤 초밥집 리뷰'란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됐었던 글이 있습니다. 한 초밥집에 달린 배달앱 리뷰가 그 글의 내용이었습니다. 리뷰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초밥을 시켰는데, 초밥과 함께 온 짧은 메모와 비누 꽃 한 송이가 본인의 목숨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죠. 그 리뷰에는 초밥집 사장님의 정성스럽고 따뜻한 댓글들도 달려 있었습니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 간격으로 남긴 사장님의 댓글에 사람들은 "눈물 난다", "감동적이다"는 반응을 보였었죠. 그 댓글을 쓴 초밥집 사장님을 스브스뉴스가 직접 만났습니다. 자살을 결심했다가 마지막으로 초밥이 먹고 싶어 배달주문했는데 손편지와 비누 꽃이 함께 왔고 그에..
2020.08.26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만나는 좋은 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만나는 좋은 글 오늘이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라는데 바람이 차네요;; 어제 제가 사는 화성에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펄펄 눈이 왔답니다ㅎ 요근래 날이 따뜻하길래 옷을 얇게 입고 퇴근하다가 매서운 바람과 날리는 눈에 깜딱 놀랐네요;;; 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버스로 출퇴근^^ 지금도 따뜻한 방 안에 앉아 잇님들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네요ㅎㅎ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감사함이 샘솟듯하게 해주시는 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 깊은 강은 돌멩이가 빠졌다고 물결이 거세지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욕을 당했다고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은 강이 아니라 개울이다. - 톨스토이 실물을 바라보는 긍정과 부정은 한줌 마음이 만들어 내는 시각의 차이..
2020.03.05 -
하나님의교회 감사 나눔 경연 대회
하나님의교회 감사 나눔 경연 대회 부대에서 '감사 나눔 경연 대회'가 열렸습니다.평소 감사했던 이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글을 써서 발표하면 된다는 공지를 보고 문득 동기들이 떠올랐습니다.제가 복무 중인 해안 경계부대는 야간 근무가 잦아서 낮에는 잠을 자고 저녁에 기상해서는 자기 일에 매달리기 바쁩니다.전우애를 다질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동기들은 이것저것 챙겨주며 큰 힘이 되어줬습니다.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시간이 멈춘 듯 느껴지는 소초 생횔도 그럭저럭 버틸 만했지요.언젠가 동기들에게 제대로 고마움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마침 잘됐다 싶었습니다.저는 친형제처럼 가까운 동기들을 위해 발표문을 작성해서 대회에 참가했습니다.발표를 듣고 감동했는지, 성경 말씀에는 큰 감흥이 없던 동기들이 제가 성경을 읽고..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