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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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안 하는 이유وجه!
하나님의교회가 안 하는 이유وجه!! 하나님의교회는 일반 기성교회들과 달리 안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무엇을 안하는지 살펴볼까요? 첫 번째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요일은 태양을 숭배하는 원시신앙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십계명 중 첫째 계명을 어기는 행위입니다.간단히 그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Sunday'의 'Sun'은 해, 태양을 뜻하는 단어이고 '日曜日'의 '日' 역시 '해 일'字로 둘 다 태양의 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부활절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을 통해서 일요일은 첫 날이요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성경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하..
2018.12.23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 상봉reunion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 상봉reunion 참 이상합니다.세상에는 정말 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자신들이 믿는 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종교는 기독교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에 가면 의학적으로 혈연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은 사이임에도 서로 형제자매라 부르고,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족 사이에나 주고받는 호칭을 사용합니다.어릴 적 교회에 따라가서 주기도문을 외울 때마다'하나님은 아버지만 있나??? 난 엄마도 있는데..' 어린 마음에 너무나 궁금했었던 기억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
2018.12.19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s The Book of Life생명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s The Book of Life생명책 하나님의교회는 이 땅의 모든 것들이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주장합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그렇게 가르침 주셨기 때문이지요. 히브리서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렇다면 '생명책'은 어떠할까요? The Book of Life : 성경에서는 '생명책'이라고 표현하는 단어인데 검색해보니 동명의 영화랑 책이 존재하네요;; 성경은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요한계시록 21: 24~27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
2018.12.16 -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 내 영혼의 '나심비' 甲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 내 영혼의 '나심비' 甲 나심비란?‘ '나의 심리적 만족의 비율’을 줄여 이르는 말로 정해진 시장 가격에 상관없이 어떤 품목이나 상품에 대하여 갖는 소비자 본인의 만족도를 말한다. 이런 흐름은 욜로(YOLO)와 일코노미’(1conomy)의 소비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개인의 욕구가 가장 우선적으로 반영되는 소비 시대로 나타나게 되었다. 기업에서도 현 사태를 반영하여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나심비 상품은? 1. 놈코어룩 패션 놈(Norm) + 코어(Core)의 합성어로 ‘일반적인’이라는 ‘노멀(Nomal)’과 ‘핵심적인’이라는 ‘코어(Core)’가 합성된 신조어다. 내가 착용했을 때 편안한 만족감을 추구하는 패션이다. 편안함 속에 ..
2018.11.29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왜 그러셨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왜 그러셨을까? 이 세상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상태로 태어나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 허무했습니다.재벌 집안에 태어나지도, 권력 있는 집안에 태어나지도 못했고엄청난 재능이 있어서 세계에 이름을 날릴 만 한 천재도 아니었습니다.그냥 평범한 집안에 태어나 평범하게 살았습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luree 만큼도 평범하게 살 지 못했던 사람들 많더군요. 왜 이 지구에 빽빽하게 사람들이 태어나고 살다 죽는지..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돈 많고, 권력 있고, 능력 있어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절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왜 이렇게 힘든 인생을 스스로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살아야 하는 걸까?이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돈이 많아야, ..
2018.10.29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 확률 0%?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 확률 0%? 성경은 예언서이고 그 예언은 일 점 일 획이라도 모두 이루어집니다.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예언이라도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두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맹세까지 하셨습니다. 과연 어떤 예언이 있을까요? 사 53/1~9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
2018.10.20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QT보다 안식일 &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QT보다 안식일 & 유월절 어언 40년 전 그 때 luree 부모님께서는 함께 사업을 하시느라고 저희 5녀 1남을 다 보살피실 수가 없었답니다^^; 장손 집안이라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압박에 여섯 명의 아이들을 키워야 했던 엄마는 육아와 살림에만 전념할 수 없었죠. 그래서 식사는 밥 해주시는 할머니에게, 공부는 공부방에 맡기셨다는ㅋ 그 때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언니랑 저는 다른 아이들 여럿이랑과외쌤과 함께 한 방에 둘러앉아 동아전과를 외워야 했답니다^^동생들은 그 때 뭘 했었는지 이제야 궁금하네요;;;; 그런데 공부방에서 과외쌤과 공부만 한 게 아니었답니다.쌍둥이였던 여동생 둘이 동시에 아파서 외할머니께 한 아이를 맡겼는데도병이 낫지 않다가 절에 다녀서 셋째, 넷째 딸아이들이 완쾌..
2018.10.14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한 증험Экспозиция과 성취함Достижение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한 증험Экспозиция과 성취함Достижение 오늘날 수많은 자칭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아니!! 오직 예수!!만을 부르짖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이 오셨던 당시에는 전혀 다른 상황이었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막상 2000년 후 예수님께서 아기로 태어났을 때 당시 유대인들은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함과 그 증험을 보고도 믿지 못했습니다. 신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
2018.10.06 -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천국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천국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창조주의 기념일,영원한 안식의 예표, 거룩케 하시고 복 주시는 안식일입니다^^뜬금없이 질문 하나 드릴께요~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비행기로 가기? ....고속철도로 가기?..정답은...'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기' 라고 합니다. 물리적으로 시간을 단축시켜 빨리 가는 방법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기'라는 대답을 듣고 아??? 정말 그렇구나!!! 저도 모르게 무릎을 쳤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사랑하는 하나님과 함께 가기'가정답이 아닐까요^^ 광야시절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여호와하..
2018.08.18 -
어제의 범죄를 벌하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제의 범죄를 벌하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알베르 카뮈의 말이라고 합니다.조금만 생각해봐도 정말 맞는 말이더라구요.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도 같은 범죄를 저지를테니까요.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2000년 전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새 언약으로 이 땅에 사는 모든 범죄한 천사들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죽어마땅한 죄인들로서 그 죄를 사해주신다는 것은 너무나도 특별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한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을 열심히 지키고 전하였습니다.그들 모두는 분명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처..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