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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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열리다!! 하나님의교회
열다, 열리다!! 하나님의교회 열린 연주회, 열린 강의, 열린 대회, 열린 체험...누구에게든지 아무 제약 없이 참여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열린'이라는 말이 들어간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들어가고 싶은데 문이 닫혀 있어 머뭇거리거나 문을 열기 위해 따로 수고할 필요가 없으니 말입니다.하나님의교회 복음을 전하려 해도 문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마음 문이 꽁꽁 닫혀 있는 사람 앞에서는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열쇠를 쥐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오직 하나님만이 인생들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교회 복음을 듣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4장 16절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
2017.11.14 -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 유월절 안에 담긴 축복의 종류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 유월절 안에 담긴 축복의 종류 이 세상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생명입니다.그러나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 영생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만 허락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그저 믿기만 하면 될까요?절대 아닙니다!!모든 생명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습니다.영생도 부모님께 받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존재하십니다.그러나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실 수는 없습니다.반드시 어머니도 계셔야 합니다. 우리 영혼의 어머니도 존재하심을 성경은 증거합니다.오늘날 오직 하나님의교회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그렇다면 생명은 어떤 경로로 받을 수 있나요?살과 피를 물려받아서 생명을 얻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
2017.10.10 -
페페의 부활??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부활!! - 패스티브
페페의 부활??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의 부활!! - 패스티브 저는 첨 보는 캐릭터이지만 ‘페페’라는 이름은 못 들어봤어도, 이 억울해 보이는 개구리는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이라면 한 번쯤 봤을 정도로 유명한 개구리라네요. ‘슬픈 개구리’로 유명한 개구리 페페(Pepe the Frog). 2005년 만화가 맷 퓨리(Matt Furie)의 작품에 처음 등장한 페페는 2008년부터 유명세를 탔습니다. 페페의 다양한 표정이 인터넷상에서 감정표현의 수단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페페를 그린 맷 퓨리는 “독자들이 이 만화를 생각할 때마다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바람대로 한동안 많은 사람들은 페페를 통해 큰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인기가 많은 게 탈이었을까요. 극우주의자나 반유대..
2017.09.08 -
하나님과 원활하게 소통કોમ્યુનિકેશન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과 원활하게 소통કોમ્યુનિકેશન하는 하나님의교회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가리킵니다. 인간관계를 총망라해 꼭 필요한 도구가 있다면 소통이라 하겠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정치계, 언론계, 경제계 등 사람들이 어울리는 곳에는 늘 ‘소통’이 함께합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에도, 좀 더 나은 방식의 운영을 위해서도 소통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소통은 필요합니다. 신자들끼리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인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신앙의 목표인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소통이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
2017.06.10 -
하나님의교회 // 유일신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가 아니다
하나님의교회 // 유일신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가 아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입니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요.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
2017.04.21 -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 행함이 있는 믿음//패스티브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랑, 행함이 있는 믿음//패스티브 얼마 전 루마니아의 말루 마레라는 마을에서 5년째 주인을 기다리며 주인의 집을 지키는 개가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개의 주인은 2011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개는 주인이 사망한 줄도 모른 채 아무도 살지 않는 주인집 앞에서 주민들이 주는 음식을 먹을 뿐 자리를 떠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일본에도 이 개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개가 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9년 동안이나 죽은 주인을 기다렸던 하치코입니다. 충견 하치코의 이야기는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6년 동안이나 주인의 묘를 지키는 개가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살고 있는 카피탄이라는 이름의..
2016.08.25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만 지키는 성경의 금기 음식የምግብ ክልከላዎችና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만 지키는 성경의 금기 음식የምግብ ክልከላዎችና 종교마다 금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힌두교, 불교는 불살생(不殺生)의 교리에 따라 오직 채식을, 이슬람교는 하람(Haram)은 금하고 할랄(Halal)은 허용합니. 하람은 ‘금지된’이라는 의미로 돼지고기, 개, 고양이 등의 동물, 자연사했거나 잔인하게 도살된 짐승의 고기 등을 가리킵니다. 할랄은 ‘허용된 것’이라는 뜻의 아랍어로 이슬람 율법이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생산하고 가공된 것을 말하는데, 육류는 이슬람 신의 이름으로 도살된 고기로 할랄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것만을 허용합니다. 기독교에서도 교파마다 금하는 음식이 다릅니다. 안식교는 교리상으로는 구약 율법의 정결한 짐승은 허용하면서도 육식을 일체 금하는 채식만을 강조하고 있습..
2016.08.11 -
성경의 가래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성경의 가래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내가 쓴 시가 나온 대입 문제를 풀어봤는데 작가인 내가 모두 틀렸다.” 최승호 시인이 자신의 시가 출제된 수능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한 말입니다. 그는 “작가의 의도를 묻는 문제를 진짜 작가가 모른다면 누가 아는 건지 참 미스터리”라는 쓴소리도 덧붙였습니다. 십수 년 전, 시인 신경림도 한 중학교에서 본인의 시에 관한 10개의 문제 중 겨우 세 문제밖에 맞히지 못했습니다. 소설가 황석영도 자신의 소설을 예제로 출제한 국어시험문제를 풀어보았던 일이 있습니다. 결과는 60점. 왜 이런 해프닝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교육이 작가의 의도보다는 문제 출제자의 의도에 더 주력하기 때문입니다. 출제자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문제를 내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아야 ..
2016.07.31 -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이름이 김주철??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이름이 김주철?? 패스티브닷컴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합니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입니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요.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습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지금 이 사이트도 ‘패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요.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
2016.07.30 -
하나님의교회가 의인ન્યાયી વ્યક્તિ인 이유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가 의인ન્યાયી વ્યક્તિ인 이유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 엘로힘하나님께서는 더없는 사랑의 손길로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살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배필인 하와까지 곁에 두셨습니다. 아담은 세상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범죄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금령으로 내리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범죄한 아담이 제일 먼저 취한 행동은 엘로힘하나님을 피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죄인의 습성입니다. 아담은 자신이 행한 죄로 인해 심령에 변화가 생겼고 사랑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숨으려 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의인은 어떨까요. 당시 의인이라 칭해졌던 노아는 엘로힘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