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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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에 대한 반응પ્રતિક્રિયા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에 대한 반응પ્રતિક્રિયા 미국의 한 철학자는 “과거를 잊어버린 자가 그것을 또다시 반복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에 발생했던 사건을 통해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고 비극이 반복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국제선교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1억 인구 가운데 약 24억만 명이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기독교신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구별되는 점은 ‘사람으로 오신 구원자’를 선각자가 아닌 신앙의 대상으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천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믿음을 보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해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던 이면에는 ‘하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성경의 ..
2017.02.15 -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처럼 전도ફોલિંગ하라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처럼 전도ફોલિંગ하라 서울의 모 대학 교수는 “오늘날 신도는 고객, 복음은 상품, 종교지도자는 세일즈맨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종교가 구원자의 올바른 교리를 전파하기보다 ‘돈’을 거래하는 장소가 되었다며 한국기독교의 씁쓸한 현실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 교회의 급성장과 더불어 대형교회 여기저기에서는 돈과 엮인 말썽들이 터졌고, 지금은 내부 깊숙이 자리잡아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수원에 있는 한 감리교회에서 “누구든지 오시면 무조건 배당금을 드립니다. 1년에 한 가정 당 52만 원 이상을 무상으로 드립니다”라는 팸플릿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교회가 부흥되면 될수록 ‘더 많은’ 배당금이 지급되며 기간은 ‘주님 재림 시까지’라는 문구도..
2017.02.08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믿기만 하면 된다는 비현실적 낙관주의는 no!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믿기만 하면 된다는 비현실적 낙관주의는 no! 세상에는 믿기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따라서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지요.그런 비현실적 낙관주의자들에게 딱 보여주고 싶은 패스티브닷컴의 글이 있어 인용합니다.꼭 읽어보길 바라요^^ 부정적인 미래는 과소평가하고 긍정적인 미래는 과대평가하는 것을 낙관주의적 편향(Optimism Bias)이라고 합니다. 타인의 성공 스토리를 들으면서는 자신도 성공할 수 있을 것처럼 자신감에 충만해지지만, 비관적인 통계를 보면서는 자신이 그 통계에 있어서 예외라고 여기는 모습이 좋은 예입니다. 살면서 종종 접하는 명언이나 좋은 글귀들을 보면 대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
2017.02.04 -
카톨릭과 제사의 인연//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카톨릭과 제사의 인연//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오늘은 설날 겸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어른들께 세배를 드리고 예배에 다녀오니 패스티브닷컴에 제사와 관련된 글이 올라왔네요.성당에 다니면 제사를 지내도 된다는 소문을 듣고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시원하게 궁금증이 풀어졌습니다.함께 보실까요~^^ “민간신앙과 풍습을 제거하지 말고 그리스도교 교리로 변환시켜라.” 서기 60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가 내린 칙령입니다. 만약 한 나라에서 사람들이 나무를 숭배한다면, 그 나무를 제거하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거룩하게 한 뒤 계속 나무를 신앙하라는 의미입니다. 교황의 이 같은 시도는 이교도 숭배자들을 카톨릭신자로 탈바꿈시키는 데 매우 큰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후 카톨릭은 대부분의 민간신앙을 용납..
2017.01.28 -
인천 만수 하나님의교회, 설 맞이 이웃사랑 물품 기증
인천 만수 하나님의교회, 설 맞이 이웃사랑 물품 기증 ▲ 만수6동 하나님의 교회 ··· 설 맞이 이웃돕기 라면 전달 [인천뉴스=권윤숙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에 소재한 '만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라면 85박스를 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설날에 동에 각종 후원물품을 지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서 교회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이 더욱 더 심화될 것이다"며 "춥고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 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 작은 물품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시태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봉사를 실천해 주신 교인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기탁하..
2017.01.26 -
춘천 하나님의교회 선물세트 전달
춘천 하나님의교회 선물세트 전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25일 설명절을 앞두고 춘천시 관내 저소득층에게 생필품 선물세트 20개를 전달했다. 출처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36033
2017.01.25 -
율법기피증? NO!!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율법기피증? NO!!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요즘 가습기 살균제나 치약 사건 때문에 화학물질을 통째로 거부하는 ‘노케미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는 ‘케모포비아(화학물질 혐오증)’이 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화학물질은 모두 나쁜 것일까요? 본래 화학물질은 혼합물과 대비되는, 순수물 또는 상태변화(증발, 증류 등)에 의해 2종의 물질으로 분리할 수 없는 물질을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화학물질 하면 화학적으로 제조되는 것으로 인체에 유해하며 공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론 독성을 띠는 나쁜 화학물질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화학물질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향수도, 향수의 재료인 알코올은 화학물질입니다. 콩과 계란 노른..
2017.01.12 -
수많은 하트이모티콘 보다 더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사랑
수많은 하트이모티콘 보다 더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사랑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두드리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처럼 스마트폰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나 모바일 메신저, SNS 등 온라인에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은 늘어나고 있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더욱 허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소통 수단은 많아졌는데 사람들의 고립감이 깊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의 한 교수는 “소통에서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감정 전달이다. SNS를 많이 할수록 사람들과의 관계는 멀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즉 온라인 소통은 친구나 가족, 동료들에게 전달하는 일방적인 표현일 뿐 서로의 정확한 ..
2017.01.09 -
美소도시 김치페스티발 화제 ‘하나님의 교회’ 500포기 김치 담아 현지인에 선물 - NEWSROH
美소도시 김치페스티발 화제‘하나님의 교회’ 500포기 김치 담아 현지인에 선물 뉴스로=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뉴욕주의 한 소도시에서 대규모 김치 페스티발이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오렌지카운티의 뉴윈저의 한 교회에서 수십명의 여성이 김치를 담구는 진풍경(珍風景)이 벌어졌다. ‘허드슨밸리 김치페스티발 2016’ 행사였다. 뉴윈저는 뉴욕 맨해튼에서 북쪽으로 차로 두시간반 정도 떨어진 한적한 소도시다. 한국인은 물론, 아시안을 거의 찾을 수 없는 전형적인 미국의 작은 타운에서 대대적인 김치 페스티발이 펼쳐진 이유는 무엇일까. 이곳은 WMS(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에 소속된 교회로 WMSCOG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
2016.12.28 -
영적 학대દુરુપયોગની 시달리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를 구하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영적 학대દુરુપયોગની 시달리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녀를 구하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얼마 전 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부모의 사랑이 화제였습니다.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에서 오래된 주택 4채가 붕괴되어거주민 다수가 매몰됐고 그 중 22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구조대원들은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6세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자신을 품에 안은 채 무너지는 건물의 잔해들을 온몸으로 막아낸 부모 덕분에 생명을 건졌습니다. 그 충격으로 부모는 목숨을 잃었지만 부모의 품속에서 보호받은 소녀는 경미한 상처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가없는 사랑과 보호로 생명을 얻은 소녀가 있는 반면 부..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