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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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종교자유 침해하는 대박핑계 1000명이면 주차대수도 1000대???
원주시청 종교자유 침해하는 대박핑계 1000명이면 주차대수도 1000대??? 요즘 이래저래 나라가 뒤숭숭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청이 법적 하자가 없음에 하나님의교회의 교회신축허가를 반려하고 있어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원주시청이 건축허가 반려의 주된 이유로 교통문제를 꼽고 있는데 그 근거로 성도 1000명이 1000대의 차량을 이용할 것이라는 사상한 셈법을 들고 있어서입니다. 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18세 미만의 식구들까지 차량을 이용할 것이랑 계산입니다. 종교시설 특성상 예배시작과 종료 후에 차량 출입이 집중돼 교통혼잡으로 사고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 이런 계산법을 사용하나요? 사실 원주 하나님의교회는 교회신축시 법정 주차 대..
2016.12.23 -
심각하게 수상한 강원도 원주시 원창묵 시장의 행정심판 기각棄却
심각하게 수상한 강원도 원주시 원창묵 시장의 행정심판 기각棄却 강원 원주시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설 무실로 옛 LH주택공사 건물 일대. 원주시의 주장과 달리 평상시는 물론, 퇴근시간 무렵에도 교통체증은 없었다. [조영철 기자] 원주 하나님의 교회가 이전 예정 대지인 옛 LH주택공사 건물에 마련한 주차 대수는 60대 이상이다. 해당 건물의 법정 주차 대수는 32대로 교회 측은 이보다 2배에 가까운 규모의 주차시설을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원주시청은 반려처분 과정에서 교회 측에 법정 주차 대수의 30배가 넘는 1000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지난해 5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고시했는데 ‘건축법령 및 관계법령상의 기준보다 과도한 기준을 건축심..
2016.12.22 -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통 큰 봉사’…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2000kg 전달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서구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5일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이날 목회자, 성도, 주민 등 80여 명이 정성을 쏟아 만든 2000kg의 김치를 만년동, 월평1·2동, 괴정동, 탄방동, 갈마1·2·3동 등 8개 동사무소를 통해서 주변의 소외이웃 200가정에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모든 인류의 아픔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장에 참가한 서영순(만년동) 씨..
2016.12.19 -
유일하게 하나님의 저작권법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유일하게 하나님의 저작권법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몇 년 전,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이 소송을 당했습니다. “매장 내에서 음악을 틀면서도 저작권료를 내지 않았다”며 음악 관련 협회에서 커피 전문점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커피 전문점 측은 이미 미국에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음악만을 모아 재생한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은, 판매용 음반이 아닌 별도로 주문 제작한 음반을 매장에서 재생한 것은 저작권 침해라고 판결하며 최종적으로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최근 국내에서도 벌어졌습니다. 대형 가전제품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체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음원을 전송받아 사용해왔는데, 저작물 이용 허락을 받지 ..
2016.12.15 -
하나님의교회 감사 나눔 경연 대회
하나님의교회 감사 나눔 경연 대회 부대에서 '감사 나눔 경연 대회'가 열렸습니다.평소 감사했던 이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글을 써서 발표하면 된다는 공지를 보고 문득 동기들이 떠올랐습니다.제가 복무 중인 해안 경계부대는 야간 근무가 잦아서 낮에는 잠을 자고 저녁에 기상해서는 자기 일에 매달리기 바쁩니다.전우애를 다질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동기들은 이것저것 챙겨주며 큰 힘이 되어줬습니다.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시간이 멈춘 듯 느껴지는 소초 생횔도 그럭저럭 버틸 만했지요.언젠가 동기들에게 제대로 고마움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마침 잘됐다 싶었습니다.저는 친형제처럼 가까운 동기들을 위해 발표문을 작성해서 대회에 참가했습니다.발표를 듣고 감동했는지, 성경 말씀에는 큰 감흥이 없던 동기들이 제가 성경을 읽고..
2016.12.10 -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개신교는 천지차이 સ્વર્ગ અને પૃથ્વી વચ્ચે તફાવત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개신교는 천지차이 સ્વર્ગ અને પૃથ્વી વચ્ચે તફાવત 아람(오늘날의 시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흔히 ‘한센병’, 또는 ‘나병’이라 불리는 전염성 피부병인문둥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문둥병은 나균에 의해 피부가 심하게 문드러지고 변형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문둥병 환자들은 흉한 외모 탓에 늘 사회에서 멸시받았고, ‘부정한 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사람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오죽하면 하늘이 내린 벌, ‘천형(天刑)’이라 했을까요. 어느 날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가 자신의 문둥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듣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병이 나으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엘리사의 집을 찾아간 나아만에게 엘리사는 사람을 보내 지시했습니다.“너는 요..
2016.12.01 -
새 언약 유월절로 영혼의 장수 유전자 클로토(Klotho)를 늘리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로 영혼의 장수 유전자 클로토(Klotho)를 늘리는 하나님의교회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가던 젊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크림빵 뺑소니 사건’, 일가족 3명이 숨진 ‘청라 일가족 사망사건’. 이 두 사건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입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의 경우 1000건당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그에 비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사망자가 1000건당 31명으로 20%가량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은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뺑소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매우 심각한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는 사고를 유발하지 않았더라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는 것입..
2016.11.28 -
구원સાલ્વેશન에 거슬리는 하나님의교회??
구원સાલ્વેશન에 거슬리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편한 것을 추구합니다. 처음 가보는 낯선 길보다 많이 다녀본 길이 편하고, 처음 보는 사람보다 자주 만난 사람이 좋습니다. 편하다는 것은 익숙하다는 의미입니다. 굳이 새로운 길을 가서 헤매고 싶지 않고, 낯선 사람을 만나는 어색한 자리가 피곤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서툴다는 인상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편하고 익숙한 것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낯선 것은 불편합니다. 이롭고 좋은 일에 길들여져 있다면 문제가 없으나 잘못된 것에 길들여져 있다면 그야말로 폐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 조선 중기의 한 문신(文臣)은 ‘촉견폐일(蜀犬吠日)’이라는 고사를 인용하여, 악한 것에 길들여져 선한 것을 해하는 당시의 시대를 풍자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촉나라 개가 해를..
2016.11.24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안식일은 하나님의 권한 puissance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안식일은 하나님의 권한 puissance 만약 어떤 사람이 전세나 월세를 살면서 임대차 계약을 위반하고 그 집주인과 마찰을 빚었다면 그 후에 집주인은 어떤 조치를 취할까요. 아마도 머지않아 집주인은 방을 빼라는 통보를 할 것입니다. 집주인으로서는 그런 사람에게 절대로 자기 집을 임대해주고 싶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주인의 뜻대로 결정하고 처분하는 것은 주인의 고유 권한일 수밖에 없습니다(마 20:1~16). 셋집에 살면서 마음대로 계약을 파기하거나 위반하고 집주인의 뜻을 무시하면서 주인의 관대한 처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기념일로 안식일을 제정하시며 그날을 축복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창조주이자 안..
2016.11.19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든 사람들과 밀접한 이야기સ્ટો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모든 사람들과 밀접한 이야기સ્ટોરી 하나님의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천국이나 지옥은 기독교인만의 얘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부귀영화가 아닌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9). 만일 사람의 인생이 이생뿐이라면, 즉 육체가 죽는 순간 모든 게 끝이 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존재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죽은 이후에도 영혼은 존재할까요? 이 땅의 모든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만들어졌습니다.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