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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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서 찾은 바늘 // 최후의 만찬 = 하나님의 피(예수님의 살과 피)로 세운 하나님의교회
해변가에서 찾은 바늘 // 최후의 만찬 = 하나님의 피(예수님의 살과 피)로 세운 하나님의교회 대한민국에 설립된 교회가 약 수 만개라고 합니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소종파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수 만개입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수 만이라는 것입니다. 2017년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919만 가구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밀집도는 어마어마합니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서너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습니다. ..
2016.07.14 -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을 의심શંકા하다??//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을 의심શંકા하다??//패스티브 1957년 당시 서독의 한 제약회사가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성분의 진정제로, 특히 임산부의 입덧을 예방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신약을 개발했습니다. 이 약을 개발한 제약회사는 이 약을 일컬어 ‘기적의 알약’이라며 “완벽하게 안전하다. 태아와 산모에게 부작용은 없다.”고 광고했습니다. 당시 서독에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으로 분류되었고, 콘테르간(Contergan), 케바돈(Kevadon)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약 50개국에 유통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약이 발매되기 시작한 이듬해부터 당시 임산부들 사이에서 팔과 다리가 없거나 매우 짧은 해표상지증을 가진 기형아 출산이 급증했기 때문에 이 약의 부작용에 대..
2016.07.12 -
하피모는 없는 안상홍님&어머니(여자)하나님과 하나님의교회와의 라뽀Rapport
하피모는 없는 안상홍님&어머니(여자)하나님과 하나님의교회와의 라뽀Rapport 라뽀(Rapport) 프랑스어가 어원, '마음의 유대' , 심리학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적, 그리고 비언어적 관계', 의사–환자 관계에서도 폭넓게 라뽀라는 말을 사용. 진단과 치료에서는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을 내리고 지시하는 관계이나 최근에는 이러한 수직적 관계 속에서도 서로 협조하는 측면이 중요하게 여겨져 라뽀가 강조되고 있다. 과거 의사는 가부장적인 인상의 지시자 느낌이 있었던 반면 지금의 의사는 환자가 병을 이겨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부드러운 협조자의 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의료 역시 서비스업으로 인식되면서 바뀌는 것이라고 비판하는 시각도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장기 질환이 늘어나면서 ..
2016.07.11 -
여자 사람 엄마 & 여자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비밀/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여자 사람 엄마 & 여자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비밀/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첫 번째 비밀 당신은 엄마를 울게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두 번째 비밀 엄마도 마지막 남은 케이크 조각이 먹고 싶었다. 세 번째 비밀 엄마도 아팠다. 네 번째 비밀 엄마는 늘 두려웠다. 다섯 번째 비밀 엄마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안다. 여섯 번째 비밀 엄마는 당신이 잘 때까지 지켜봤다. 일곱 번째 비밀 엄마는 당신을 10개월보다 훨씬 오래 안아주었다. 여덟 번째 비밀 당신이 울 때마다 엄마의 마음은 무너졌다. 아홉 번째 비밀 엄마는 당신을 늘 우선으로 했다. 마지막 비밀 엄마는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해도 할 사람이다. ‘다시, 용기를 부르는 주문’ 이라는 에세이 중 ‘엄마의 10가지 비밀’에서 발췌한..
2016.07.09 -
입주 3년차 제비집!! 좋은교회 하나님의교회로 3년째 돌아오는 제비들^^
입주 3년차 제비집!! 좋은교회 하나님의교회로 3년째 돌아오는 제비들^^ 우리 하나님의교회 주차장 모퉁이에 처음 제비가 집을 지은 걸 봤을 땐 넘 신기해서 사진도 많이 찍었더랬는데 이듬해 또 왔길래 '음.. 또왔군'하고 말았더랬었지요ㅋ 그런데 이 손님들이 하나님의교회가 좋은 교회인 줄을 알고 3년째 내리 둥지를 틀지 뭐에요^^ 원래 제비의 특징이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도심 건물에 계속 찾아오다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지난 주까지만 해도 새끼 제비들이 오밀조밀 들어앉아 있더니 이제 날아다니는 모양이에요. 집은 젤 위 사진처럼 비어있구 제비들이 날아다니더라구요ㅎ 이제 제법 커져서 부모제비인지 새끼제비인지 분간이 안가지 뭐에요^^ 좋은교회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제비를 아주 사랑한답니다. 2년 동안 살던 집을..
2016.07.09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성경 속 보물-여자 형상의 하나님 찾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성경 속 보물 - 여자 형상의 하나님 찾기 우리 동네 서점에 진짜 보물지도를 팔고 있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만약 그런 지도가 있다면 불티나게 팔려나가 금세 동이 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출판사는 계속해서 인쇄를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1982년 미국의 서점들에서 실제로 이런 책을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무명작가 바이런 프레이스의 ‘더 시크릿: 보물사냥(The Secret: A Treasure Hunt)’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12점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중국 옷을 입고 있는 여인, 울고 있는 사자, 중세시대 갑옷, 성배를 든 켄타우로스, 성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는 노인, 돌기둥 위의 말 탄 아랍인, 시계와 가면을 든 손, 아라비안나이트의 지니를 ..
2016.07.08 -
#하피모는 절대로 못먹는 예수님의 살과 피
#하피모는 절대로 못먹는 예수님의 살과 피 하나님을 믿으시나요? 믿으신다면 이유가 뭔가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자칭 기독교인들은 당연히 구원받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성경도 믿음의 목적을 그렇게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영혼의 구원을 어떻게 주실까요? 라는 질문에는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라고 입을 모읍니다. 그런데 성경도 그렇게 알려줄까요? 분명히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자기를 구원할 수 없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행함을 보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합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유일한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구원을 원하는..
2016.07.01 -
Glückwünsche!! 여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 경인일보
Glückwünsche!! 여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 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헌당'… 여주 상동에 새성전 인근 지역 성도 500명 기념예배 여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지난 28일 여주시 상동에 새 성전을 완공하고 헌당식을 거행했다. '여주 하나님의교회'는 대지면적 1천998㎡에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시청각실 등 다양한 공간을 구비했다. 강변유원지, 금은모래강변공원 등과 인접한 대로변에 위치해 시민들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이 찾기에도 용이하다. 이날 헌당식에는 여주 뿐 아니라 이천, 광주, 하남 등 인근 지역 성도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일예배와 겸..
2016.06.30 -
하나님의교회 vs 햇빛을 찾아 걷는 워킹팜કામ ફાર્મ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vs햇빛을 찾아 걷는 워킹팜કામ ફાર્મ / 엘로힘하나님 / 패스티브닷컴 식물에게 있어 환경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물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다할 때까지 꼼짝도 하지 못한 채 태어난 그 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처음에 뿌리 내린 그곳이 요람이자 평생의 보금자리이자 무덤인 셈입니다. 물과 햇빛, 토양 등은 식물의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나무들은 하루 종일 한 곳에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전혀 움직임이 없는 식물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처럼 평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생존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토양에 있는 물과 양분을 빨대처럼 흡수하고, 줄기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뿌리가 흡수한 물과 양분을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잎은 낮 동안 햇빛을..
2016.06.29 -
하나님의교회 소울에게 보내는 다섯 마디 메시지!! 라임 좀 보소!!
하나님의교회 소울에게 보내는 다섯 마디 메시지!! 라임 좀 보소!! 소울이 없으면 나는 우울. 나는 붉히지, 눈시울. 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그때 나에게 다가오는 소울. 읽으면 난 믿음 강한 바울. 천안 하나님의교회 최☆아, 한☆희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 http://soul.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