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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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프로필プロフィール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프로필プロフィール "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성경이라고 믿는다.구세주의 모든 선한 것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다."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던 미국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입니다. luree는 물론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말에 백퍼센트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인간에게 '구원' 이상의 기쁨은 없으며 이를 위해 성경을 주셨으니 말입니다.'구세주'란 '세상을 구원하는 자'라는 뜻입니다.즉 구원자의 모든 선한 것이 성경을 통해 전달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구원자의 모든 선한 것이란 무엇일까요?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하셨으니 구원자의 '사랑'일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
2018.02.16 -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 유월절 안에 담긴 축복의 종류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 유월절 안에 담긴 축복의 종류 이 세상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생명입니다.그러나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 영생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만 허락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그저 믿기만 하면 될까요?절대 아닙니다!!모든 생명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습니다.영생도 부모님께 받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존재하십니다.그러나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실 수는 없습니다.반드시 어머니도 계셔야 합니다. 우리 영혼의 어머니도 존재하심을 성경은 증거합니다.오늘날 오직 하나님의교회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그렇다면 생명은 어떤 경로로 받을 수 있나요?살과 피를 물려받아서 생명을 얻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
2017.10.10 -
욜로YOLO 시대에 더욱 생각해야 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욜로YOLO 시대에 더욱 생각해야 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는 용어가 있습니다.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욜로(YOLO)’입니다. 욜로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신조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한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욜로족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에 대비하거나 노후를 준비하기보다 지금 당장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에 돈을 아낌없이 씁니다. 가령 여태까지 모아두었던 목돈으로 전셋집을 얻지 않고 세계여행을 떠난다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한 달 월급만큼을 소비하는 것 등이 해당됩니다. 해외 배낭여행객 사이에서는 ‘헬로(Hello)’ 대신 ‘욜로(YOLO)’라는 인사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한 교수는 욜로족이 생긴..
2017.07.18 -
좋은글 감동글 // 어머니의 은혜
좋은글 감동글 // 어머니의 은혜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의 취임식 날이었습니다. 그는 가난을 딛고 대통령이 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취임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통령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한 노인을 부축하며 취임식장으로 모시고 나왔습니다. 그 노인은 다름 아닌 가필드 대통령의 어머니였습니다. 그는 연단 옆에 계시는 어머니를 가리키며 취임사를 시작합니다. "저를 대통령이 되도록 이끌어준 어머님을 모시고 나왔습니다. 이 영광은 제 어머니께서 꼭 받으셔야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 곁에는 언제나 자신을 위해 희생하며 끊임없이 응원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그 첫 번째이고, 그 가족들을 무한히 신뢰하고 사랑하며 그..
2016.11.08 -
좋은글/감동글 나의 어머니
좋은글/감동글 나의 어머니 당신은 거짓된 세상살이에 얼어붙은 내 마음을 녹이는 봄날의 햇살입니다. 당신은 거칠고 메마른 나의 삶을 촉촉이 적셔주는 여름철 소나기입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잃은 나를 위해 생의 자리마저 내어주는 가을의 낙엽입니다. 당신은 찢기고 상처 받은 내 인생을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겨울의 함박눈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도 미소 지으시는 당신은... 나의 어머니이십니다. 좋은글/감동글 출처 하늘. 사랑... 그리고 어머니(천. 년. 후) 어머니는 당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도 우리에게 미소지어주십니다. 정말 좋은글이고 감동글이지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어머니께 힘이 되는 자녀가 되어요 우리^^
2016.08.19 -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서산 하나님의 교회, 9월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서산 하나님의 교회, 9월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9월 4일까지 서산시 동문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_이서원 作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 물때가 되면 갯벌이 드러난다. 중력을 가중시키는 질척한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굴을 따는 어머니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씨알 굵은 조개를 팔아 아들딸 학교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는 사이, 당신은 몽돌처럼 닳아지는 줄도 몰랐다. 어디 갯벌뿐이랴. 일평생 자녀의 웃음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들은 세상 풍파에 몸과 마음이 깎였다..
2016.08.05 -
온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어머니(여자)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온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어머니(여자)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어느 회사에서 온라인과 신문에 구인 광고를 냈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지원자들에게 업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지원자들은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에게 항의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면접관은 더욱 놀라운 말을 건넸습니다. . 몇 년 전, 미국의 어느 카드 회사에서 ‘어머니의 날’을 맞아 사람들로 하여금 어머니에게 카드를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된 광고 영상 속 이야기입니다. 구인광고와 면접은 일부 연출된 것이었습니다. 영상 속 지원자들은 구인 광고를 보고 실제로 카드 회사에 지원한 것이었습니다. 면접관에게 보인 그들의 반응은 너무나 당연합..
2016.07.29 -
좋은글/김동글 돌을 바로 놓는 마음
좋은글/김동글 돌을 바로 놓는 마음 어느 선생님이 시골 분교에서 교편생활을 했을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 출퇴근을 하려면 시냇물을 건너야 했는데 시냇물은 돌을 고정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기 위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돌 하나가 잘못 놓여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은 그 돌을 밟고 물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얘야 어쩌다 그렇게 물에 빠져버린 거야?" "네 어머니, 제가 징검다리를 디디고 시냇물을 건너다가 잘못 놓인 돌을 밟는 바람에 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되물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네가 밟았던 잘못 놓인 돌은 바로 놓고 왔겠지?"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얼른..
2016.06.22 -
아버지하나님 속에 감춰진 비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속에 감춰진 비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입니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입니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
2016.01.13 -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 영적 흑단나무에서 해방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 영적 흑단나무에서 해방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1. ‘흑인노예와 노예상인-인류 최초의 인종차별’, 시공사 2. ‘현대판 노예노동을 끝내기 위한 노예의 역사’, 예지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실에서 충격적인 전시물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노비 매매문서였는데, 놀랍게도 ‘사람’의 ‘가격’이 소값보다 낮았습니다. 조선 숙종 38년(1712년)의 이 고문서는 이 생원이 ‘소유’하고 있던 노비 모자를 다른 사람에게 팔면서 작성된 일종의 거래명세서였습니다. 노비 모자, 즉 두 사람의 몸값은 45냥. 각각 23냥쯤으로, 19세기 전후 소 한 마리의 가격이 30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소값보다도 못한 몸값인 셈입니다. 조선시대 노비는 주인집에 매여 주인의 시중을 들고 농사..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