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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동 맛집 백년보감 찜닭
인천 논현동 맛집 백년보감 찜닭 벌써 중복이 지나고 입추가 가까워왔는데도 더위가 엄청나네요. 중복 때 몸보신한다고 인천 논현동 맛집 백년보감으로 향했습니다. 삼계탕을 먹을까 하다가 먹을 때 너무 더울 것같아 찜닭으로 급선회~!! 주문하고 논현동 맛집 백년보감에 나란히 서있는 다육이들을 구경했답니다. 작고 앙증맞은 다육이들이 논현동 맛집 백년보감 창가에 줄지어 서있더라구요. 우리집 다육이들은 다 죽고 몇 안남았는데;;;; 미안하다 다육이들아ㅜㅜ 인천 논현동 맛집 백년보감에는 삼계탕도 종류가 많답니다. 그런데 이무렵 집에서 백숙을 해먹고 갔기 때문에 찜닭이 더 끌리더라구요. 드뎌 찜닭이 나오고 아주머니께서 당면을 헤집어서 잘라주셨어요. 나오자 마자 이쁜 찜닭의 모습을 찍기도 전인데 말이죠ㅜㅜ 아쉽지만 티도 ..
2016.08.05 -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서산 하나님의 교회, 9월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서산 하나님의 교회, 9월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9월 4일까지 서산시 동문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_이서원 作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 물때가 되면 갯벌이 드러난다. 중력을 가중시키는 질척한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굴을 따는 어머니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씨알 굵은 조개를 팔아 아들딸 학교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는 사이, 당신은 몽돌처럼 닳아지는 줄도 몰랐다. 어디 갯벌뿐이랴. 일평생 자녀의 웃음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들은 세상 풍파에 몸과 마음이 깎였다..
2016.08.05 -
인천 2호선 전철이 지상에서 지하로
인천 2호선 전철이 지상에서 지하로 인천 전철 2호선이 드디어 개통했습니다. 인천 전철 2호선은 무인전동차로 앞뒤 창문으로 철로를 볼 수 있더라구요. 첫 경험이라 넘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찍어봤어요. 인천 2호선 전철이 지상에서 지하로 들어가는 순간~~ 감상하실까요ㅎㅎㅎ 실제보다 영상이 굉장히 천천히 가는 것같더라구요ㅎ
2016.08.04 -
인천 전철 2호선 개통!! 검암역 아라뱃길에서 갈매기를 만나다
인천 전철 2호선 개통!! 검암역 아라뱃길에서 갈매기를 만나다 드디어 인천 전철 2호선이 개통했답니다. 늘 버스로 다니던 병원도 인천 전철 2호선을 타고 다녀왔는데 아라뱃길에도 인천 전철 2호선으로 갈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디 멀리 휴가도 못간 luree는 인천 전철 2호선을 타고 아라뱃길에 다녀왔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강인데 갈매기가 있더라구요. 새우깡을 하나씩 던져줬더니 갈매기들이 원을 그리며 계속 받아먹으러 오기 뭐에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너무 빨라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우리 갈매기 묘기 감상하세요^^
2016.08.04 -
성경의 종말과 새 언약 전하는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 VS 사회적 물의 빚는 자작종말론자들
성경의 종말과 새 언약 전하는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 VS 사회적 물의 빚는 자작종말론자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종교를 초월해 지구상의 모든 인생들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변하고, 영원할 것 같은 기억도, 감정도 잠시뿐입니다. 우리가 발붙이고 살아가는 지구라는 별도 유기체로서 수명이 다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곳에 사는 우리에게 종말은 일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별들도 종말을 맞고, 오늘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들도 내일이면 종말을 맞습니다. 내일을 모르는 하루살이에게는 오늘이 종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어떤가요. 7, 80년, 길게는 100년을 살아가는 인생도 결국은 종말을 맞습니다. 얼마..
2016.08.04 -
만수동 피자맛집 피자에펠(구 주동원피자)
만수동 피자맛집 피자에펠(구 주동원피자) 어제 7월의 마지막 날 정말 더웠던 일요일이었습니다. 가스 켜는 게 엄두가 안나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로 만장일치!! 피자를 먹고 싶다는 딸내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주문한 피자에펠이에요. 처음 먹어봤는데 꽤 맛있더라구요. 주동원피자가 피자에펠로 바뀐 모양인데 2판에 21900원이에요, 가장자리에 고구마가 들어간 피자에펠 드크러스트 불고기 피자랑 피자에펠 골드크러스트 치킨 피자로 주문했어요. 피자에펠은 파마산치즈랑 핫소스까지 함께 오더라구요. 막 배달됐을 때 피자치즈가 쭈우우우욱 늘어나는 상태에서 젤로 맛나죠 피자는^^ 치즈가 짜다는 걸 깜박하고 다 뿌려버렸다는ㅜㅜ 그래도 피자에펠 노릇노릇하니 참 맛있어보이쥬ㅋㅋㅋ 동네 조그만 피자 중엔 피자마루가 젤 맛있나..
2016.08.01 -
[기고] 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상 수상… 우리 사회에 귀감 - 경기일보
[기고] 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상 수상… 우리 사회에 귀감 김필연 webmaster@kyeonggi.com 날마다 밝고 희망찬 뉴스보다 어둡고 안타까운 사건사고들이 언론을 채운다. 자기 욕심과 이기심을 절제하지 못해 벌어지는 갈등과 분쟁, 심지어 생명까지 앗아가는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선행과 봉사에 대한 소식도 있다. 자기보다 남을 위한 배려와 희생으로 봉사해온 사람들이 그 헌신을 인정받아 큰 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선행으로 잘 알려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영국 여왕상을 수상한 것이다.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다. 교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의 영예도 받았다. 봉사에 대한 공로로 상..
2016.08.01 -
성경의 가래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성경의 가래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내가 쓴 시가 나온 대입 문제를 풀어봤는데 작가인 내가 모두 틀렸다.” 최승호 시인이 자신의 시가 출제된 수능 모의고사를 풀고 나서 한 말입니다. 그는 “작가의 의도를 묻는 문제를 진짜 작가가 모른다면 누가 아는 건지 참 미스터리”라는 쓴소리도 덧붙였습니다. 십수 년 전, 시인 신경림도 한 중학교에서 본인의 시에 관한 10개의 문제 중 겨우 세 문제밖에 맞히지 못했습니다. 소설가 황석영도 자신의 소설을 예제로 출제한 국어시험문제를 풀어보았던 일이 있습니다. 결과는 60점. 왜 이런 해프닝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교육이 작가의 의도보다는 문제 출제자의 의도에 더 주력하기 때문입니다. 출제자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문제를 내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아야 ..
2016.07.31 -
좋은글/감동글/영상 세상을 놀라게 한 마라토너
좋은글/감동글/영상 세상을 놀라게 한 마라토너 손기정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는 일제치하에서 민족의 대표로 세계에 알린 민족의 영웅이었습니다 -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어느 시대나 필요한 사람! - 좋은글/감동글/영상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2016.07.31 -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이름이 김주철??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이름이 김주철?? 패스티브닷컴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합니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입니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요.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습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지금 이 사이트도 ‘패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요.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