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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신언패愼言牌 걸지 않은 유일한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영적 신언패愼言牌 걸지 않은 유일한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면 어느 곳에 있든지 편안하리라.” 후당(後唐)의 재상을 지낸 풍도의 ‘설시(舌詩)’에서 유래된 이 경구는 예로부터 ‘말조심’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곤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말을 조심해야 하고, 말을 하기에 앞서 신중해야 합니다. 함부로 말을 내뱉는 것은 칼로 몸을 베는 것만큼이나 위험하고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교훈적인 이 글귀를 악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조선 역사상 최악의 군주로 손꼽히는 연산군입니다. 연산군의 만행을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그중의 하나가 신하들에게 말을 경계함으로써 언로를 차단한 일입니다. 연산군은 백성은 물론, 신하..
2016.09.08 -
비 오는 날엔 김치 부침개
비 오는 날엔 김치부침개 비 오는 날이면 부침개가 생각나지요ㅎ 손큰 주인아줌마께서 김치 부침개 반죽을 곰솥 가득했지뭐에요ㅋ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여러집이 모여서 김치 부침개 한 판 했답니다^^ 김치 부침개가 지글지글 바삭하게 구워지고 있어요 우아하게 김치부침개와 커피를 함께 흠입했다는ㅋㅋㅋㅋㅋ 초근접 샷으로 찍으니 어쩜 이리 더 맛있게 보일까요~~ 이야 김치 부침개가 예술이네요^^ 잇님들도 비오는 날 김치 부침개 어떠세요ㅎㅎㅎ
2016.09.08 -
초막 짓는 서과피지તરબૂચ ત્વચા પરાજય식 초막절 vs 초막절 전도대회로 늦은비 성령 받는 하나님의교회
초막 짓는 서과피지તરબૂચ ત્વચા પરાજય식 초막절 vs 초막절 전도대회로 늦은비 성령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은 일년 중 맨 마지막에 듭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릅니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 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2016.09.07 -
어머니교회에서만 솟아나는 생명수 vie-donnant de l'eau
어머니교회에서만 솟아나는 생명수 vie-donnant de l'eau 1949년 중국 대륙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는 동시에 공산화가 선포되었습니다. 당시 마오쩌둥(毛澤東)과의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혁명군 총사령관 장제스(蔣介石)는 대만으로 도피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분리된 ‘중화민국’을 세웠습니다. 중국 본토에서 패주하고 대만으로 건너간 장제스의 군대는 수도꼭지만 돌리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 번도 수도꼭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너도 나도 철물점에서 수도꼭지를 사다 벽에 박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고 기다려봐도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군인들은 장사꾼들에게 속은 줄 알고 철물점으로 쳐들어가 총을 겨누었습..
2016.09.06 -
속죄일પ્રાયશ્ચિત દિવસે 지켜 죄 사함받는 단 하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속죄일પ્રાયશ્ચિત દિવસે 지켜 죄 사함받는 단 하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가을 절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대인에게 있어 3차의 7개 절기 중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습니다. 성력 7월 10일 속죄일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입니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이스라엘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출 32:1~35).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습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모세..
2016.09.04 -
대부도의 멋진 노을 감상하세요~
대부도의 멋진 노을 감상하세요~ 사진을 거의 프로급으로 찍으시는 지인께서 보내주신 대부도의 노을입니다. 정말 멋지죠^^ 노을은 좀 슬프기도 하지만 정말 이뻐요^^
2016.09.03 -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તુરાઈ ફિસ્ટ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તુરાઈ ફિસ્ટ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습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습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현재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가..
2016.09.02 -
백익무해百益無害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백익무해百益無害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회) 담배의 전설을 아시나요. 착하고 순수한 인디언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추한 외모 탓에 남자들은 물론 그녀의 부모조차도 그녀를 사랑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녀는 “다음 생애에는 세상의 모든 남자와 입맞추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얼마 후 소녀가 죽은 자리에는 풀이 돋아났습니다. 인디언 전설에 따르면 그 풀이 담배입니다. 17세기 오스만 제국의 술탄 중 가장 악명 높기로 유명한 무라드 4세는 3만 명의 흡연자를 죽였습니다. 직접 거리를 시찰하며 흡연자를 적발하면 그 자리에서 목을 벴고, 귀족이든 부자든 외국인이든 흡연자들은 모조리 죽임을 당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대사들은 면책특권을 내세워 대사관에서 담배를 피..
2016.09.01 -
하피모는 못서는 하늘나라에 서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우사인볼트Bsain Bolt처럼//패스티브
하피모는 못서는 하늘나라에 서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우사인볼트Bsain Bolt처럼//패스티브 ‘인간 탄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고 불리는 이가 있습니다. 자메이카의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입니다. 그는 얼마 전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에서 올림픽 3관왕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100m, 200m, 400m 계주 부문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세 종목 모두 우승을 거둔 것입니다.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100m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후, 연이어 신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남자 육상 200m 세계기록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5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석권했습니다. ..
2016.08.31 -
좋은글/감동글 펭귄, 날다
좋은글/감동글 펭귄, 날다 아기 펭귄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도둑갈매기를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나도 저 새처럼 날고 싶어. 뒤뚱뒤뚱 우스꽝스럽게 걸어 다니고 싶지 않아. 나에게도 날개가 있는데... 나도 열심히 연습하면 하늘을 날 수 있지 않을까?" 그때부터 아기 펭귄은 어떻게든 날아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날개짓을 해도 날아오르지 않았습니다. 거듭되는 실패에 좌절하고 있을 때, 엄마 펭귄이 아기 펭귄을 데리고 높은 빙벽 위로 올라갔습니다. 발밑을 쳐다본 아기 펭귄은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괜찮아, 걱정 말고 뛰어내려, 넌 날 수 있어!" 아기 펭귄은 무섭고 떨렸지만 엄마 펭귄의 말에 용기를 얻어 힘차게 빙벽에서 뛰어내렸습니다. 하지만 날기는커녕 바닷속으로 곤두박질치고 말았지요. 그런데 바..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