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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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슈퍼리치Super Rich 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슈퍼리치Super Rich 하나님의교회 에메랄드 바다가 보이는 대저택, 럭셔리 객실과 대리석으로 만든 욕조,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 값으로 22억 원을 쓰고, 55억짜리 요트를 빌려 일주를 합니다.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슈퍼리치들이 휴가 보내는 법’입니다. 돈 잘 쓰기로 유명한 한 슈퍼리치는 2천8백억 원에 달하는 전용기를 구입하고, 1700억 원을 지출하여 섬을 통째로 빌려 성대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또 다른 슈퍼리치는 91억 원에 잠수함을 구입해 바닷속을 여행하면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다른 이는 280억 원을 들여 열흘간의 우주여행을 하면서 휴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일반인으로서는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초호화 여행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흥미롭게도 성경에 세계적 슈퍼리치와..
2017.08.19 -
하나님의교회는 영적 심신미약자가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적 심신미약자가 아니다! 지난 3월,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생 살인사건은 전국민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약취∙유인 후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죄’로 구속기소된 A양은 재판에서 범행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에 따른 우발적 범죄라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A양이 심신미약자라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피고인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형을 감경할 수 있다.”는 형법 제10조 제2항에 따라, 형량이 훨씬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애완견 악귀가 씌였다”며 친딸을 살해한 김 모 씨에 대해, 재판부는 1심과 2심 모두 ‘무죄’를 선고한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김 모 씨가 심신미약자였기 때문입니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덤덤(..
2017.08.02 -
자유를 향한 영적 이안류離岸流,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 유월절에 몸을 맡기자
자유를 향한 영적 이안류離岸流,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 유월절에 몸을 맡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십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무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는 시원한 곳은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위한 휴가지로는 뭐니 뭐니 해도 탁 트인 바닷가가 제격일 것입니다. 그런데 바다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한 가지 무서운 규칙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이안류(離岸流)’라는 해류의 규칙입니다. 언론을 통해 종종 해안가에 있던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비극이 일어나는 이유는 해안가에서 바다 쪽으로 빠르게 휩쓸려가는 이안류 때문입니다. 파도는 대개 바다에서 해안가로 밀려오지만 이안류는 해안가에..
2017.07.20 -
인터스텔라를 여행하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인터스텔라를 여행하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로 2014년에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한국에서만 천만 관객을 돌파하여 흥행에 성공한 SF 미스터리 장르 영화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전 세계적 식량 부족으로 멸망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다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인 쿠퍼는 책임감이 투철한 사림입니다. 그는 NASA가 비밀리에 연구하고 있는 새로운 행성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탐사를 떠납니다. 생생하게 표현된 고차원의 우주 세계와 차원을 넘나드는 가족사랑 스토리가 재미를 더합니다. 영화 제목인 Interstellar(인터스텔라)는 ‘~의 중간의, 사이의’를 뜻하는 접두사 ‘inter-‘와 ‘별의’를 뜻하는 ‘stella..
2017.07.06 -
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한기총 정관보다 하나님의 계명!!
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한기총 정관보다 하나님의 계명!! 최근 한 일간지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이름으로 낸 성명서가 게재되었습니다. 한기총의 정관을 위배하고 출마하여 당선된 한기총 대표회장과 그를 비호하는 세력을 규탄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성명서에는 재판을 통해 직무정지 상태가 된 대표회장과 그를 추종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위원장 및 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한기총 비대위원장을 포함해 19명에 달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의 각 교파들의 수장들은 한목소리로 현 한기총 지도부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기총이 정관(articles of incorporation, 定款)을 위배했다는 것입니다. 정..
2017.06.13 -
하나님과 원활하게 소통કોમ્યુનિકેશન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과 원활하게 소통કોમ્યુનિકેશન하는 하나님의교회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가리킵니다. 인간관계를 총망라해 꼭 필요한 도구가 있다면 소통이라 하겠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정치계, 언론계, 경제계 등 사람들이 어울리는 곳에는 늘 ‘소통’이 함께합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에도, 좀 더 나은 방식의 운영을 위해서도 소통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소통은 필요합니다. 신자들끼리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인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신앙의 목표인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소통이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
2017.06.10 -
하나님의교회 청계천 봉사활동& 헌혈 소식입니다
동대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아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목회자·성도 수백명 참가, 생명터전 살리는 유월절 사랑·헌혈 732회째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서울 동대문 하나님의교회(휘경2동 소재)가 '유월절'을 맞아 목회자와 성도 수백명이 지난달 27일 청계천 하류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주셨다"며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생명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고자 나섰다.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래 실시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동대문·광진·중랑·노원·도봉·강북·성북구 등지에서..
2017.05.14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행사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행사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유월절을 기념하는 대규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쳐 혈액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있다. 지난 2일 대전 중촌동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로 이웃을 도와온 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른 아침부터 헌혈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충남혈액원에서는 채혈과 검진을 위한 인력을 비롯해 2대 헌혈차를 지원하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헌혈행사에는 직장인을 비롯해 주부,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생명사랑을 실천하는데 마음을 모았다. 대전을 비롯해 충남 금산, 전북 무주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기실에서 문진을 하..
2017.03.06 -
유일하게 하나님의 저작권법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유일하게 하나님의 저작권법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몇 년 전,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이 소송을 당했습니다. “매장 내에서 음악을 틀면서도 저작권료를 내지 않았다”며 음악 관련 협회에서 커피 전문점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커피 전문점 측은 이미 미국에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음악만을 모아 재생한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은, 판매용 음반이 아닌 별도로 주문 제작한 음반을 매장에서 재생한 것은 저작권 침해라고 판결하며 최종적으로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최근 국내에서도 벌어졌습니다. 대형 가전제품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체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음원을 전송받아 사용해왔는데, 저작물 이용 허락을 받지 ..
2016.12.15 -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개신교는 천지차이 સ્વર્ગ અને પૃથ્વી વચ્ચે તફાવત
유월절,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개신교는 천지차이 સ્વર્ગ અને પૃથ્વી વચ્ચે તફાવત 아람(오늘날의 시리아)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흔히 ‘한센병’, 또는 ‘나병’이라 불리는 전염성 피부병인문둥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문둥병은 나균에 의해 피부가 심하게 문드러지고 변형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문둥병 환자들은 흉한 외모 탓에 늘 사회에서 멸시받았고, ‘부정한 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사람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오죽하면 하늘이 내린 벌, ‘천형(天刑)’이라 했을까요. 어느 날 나아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가 자신의 문둥병을 고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듣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병이 나으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엘리사의 집을 찾아간 나아만에게 엘리사는 사람을 보내 지시했습니다.“너는 요..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