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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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수님과 안상홍님의 절기saison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과 안상홍님의 절기saison 유월절 며칠 전에 개봉할 때부터 논란이었던 쿼바디스라는 다큐영화를 봤는데요. 우리나라 목사들은 직책만 목사지 자신의 교회 안에서는 다 하나님이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자칭 재림주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만약 제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했다면 그 중에서 누가 진짜 재림예수님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그랬더니 한 가지 방법이 생각나더군요 2000년 전에 오신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부르짖는 초림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행하면 재림 예수님이겠구나!!! 그런데 지금까지 자칭 재림주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도 행하면 안될 몹쓸 짓들을 합디다. 공금횡령, 성폭행, 교회세습 등..
2015.04.01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원시신앙生信仰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원시신앙生信仰에서 유래한 일요일 예배 사람이 처음으로 지구상에 나타난 시대 즉 원시시대(原始時代)에는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습니다. 이렇게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합니다. 원시신앙은 태양, 산, 바다, 땅, 고목, 돌, 바위 등을 섬기고, 고사, 기우제, 장승 세우기, 서낭당을 짓는 행위로 나타납니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수많은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
2015.02.25 -
[안상홍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사도바울처럼
[안상홍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도스토예프스키ドストエフスキー처럼 사도바울처럼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지하생활자의 수기" 많이 들어본 제목이시죠. 바로 그 유명한 도스토예프스키의 걸작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한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뻔한 사형수였습니다. 1849년 도스토예프스키는 ‘페트라세프스키 사건’에 연루돼 반역죄로 사형판결을 받았습니다. 그해 12월 22일 사형이 집행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세의 그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5분은 너무나도 짧고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이 세상에서 숨 쉴 수 있는 시간은 5분뿐이다. 그중 2분은 동지들과 작별하는 데, 2분은 삶을 돌아보는 데, 나머지..
2015.02.19 -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universe → multiverse → metaverse → xenoverse → hyperverse → omniverse 옴니버스를 생각하며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universe → multiverse → metaverse → xenoverse → hyperverse → omniverse 옴니버스를 생각하며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학교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학업도 믿음도 모두 소홀히 할 수 없지요.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라 해도 두 가지를 같이하다 보면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옴니버스를 떠올립니다. 보통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 세계는 유니버스(universe)입니다. 지구처럼 태양 주변을 도는 천체가 모여 태양계를 이루고, 태양계가 2천억 개 모여 은하계를 이루는데, 유니버스는 은하계가 또 2천억 개 모임 우주를 뜻합니다. 어마어..
2015.02.12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생애კარიერ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생애კარიერა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천오백 고지의 함백산 중턱에도 흰 눈이 소담히 쌓였습니다 굽이굽이 산자락을 휘감는 세찬 바람 그 옛적 이 길을 걸으시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등 뒤에도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쳤겠지요 낡은 구두, 헤어진 옷깃에 살갗이 갈라지고 손발은 얼어 감각조차 없어도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은 애달픈 행보를 잠시도 멈출 수 없으셨지요 오직 잃어버린 자녀 찾으시려는 일념으로 거친 산길을 홀로 걸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 긍휼의 눈빛이 머무는 곳에는 눈 덮인 산야의 나목(裸木) 같은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가진 것 다 내려놓고 가만히 서로를 아우르는 나목 생의 나이테만큼 두터워진 자녀들의 믿음과 겸손이 아..
2015.02.07 -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의 뛰어난 만족 지연 능력(Delay of Gratification)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의 뛰어난 만족 지연 능력(Delay of Gratification)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런데 왜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수십억이나 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인내가 필요한 것일까요? 지금 이 세상은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런 자들이 도리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안상홍님..
2015.01.27 -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믿음의 플러그プラグ를 꽂고 있나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믿음의 플러그プラグ를 꽂고 있나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전기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갈 때, 가구 위치를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할 때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의 위치입니다. 전기제품을 사용하려면 근처에 꼭 콘센트가 있어야 하고 콘센트에 제품의 플러그를 올바로 꽂아야합니다. 주방만 보더라도 냉장고, 식기세척기,전기밥솥 등 다양한 전기제품들을 사용합니다. 만약 전기밥솥을 사용하여 밥을 짓는데 식기세척기의 플러그를 꽂는다던가, 고장 난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는다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밥솥 안에는 생쌀과 물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밥을 짓고 싶다면 전기밭솥의 플러그를 제대로 된 콘센트에 꽂아야만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
2015.01.22 -
왜? 하나님의교회? 왜? 안상홍님? 왜? 어머니하나님?
왜? 하나님의교회? 왜? 안상홍님? 왜? 어머니하나님? 왜 그럴까? 의문을 갖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정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니까요. 왜, 많은 사람들이 '한 분'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은 아담(남자)과 하와(여자)를 지을 때 왜 최초 성경인 히브리어 원전은 하나님을 지칭할 때 '하나님들'이라는 뜻의 복수명사 '엘로힘(Elihim)'을 500번 이상이나 기록했을까? 왜, 예수님은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고 라고 알려주셨을까? 왜,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켜 라고 기록한 것일까? 왜, 사도 요한은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라고 했을까?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남성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
2015.01.19 -
하나님의교회에서 당신의 가치მნიშვნელობა를 높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당신의 가치მნიშვნელობა를 높이세요 때로는 정신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기도 하고, 청춘의 즐거움을 내려놓고 치열한 현실과 맞서기도, 죽을 만큼 아픈 상황에서도 일어나기를 수없이 반복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인생의 중후반에 접어들게 되지요. 이처럼 우리는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성공이라는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 각자 나름대로의 가치 있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는 자신이 살아왔던 시간들을 후회할 것이고, 누군가는 자신의 지친 어깨를 위로를 받으려고 할 것이며, 또 누군가는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해서 다시금 주먹을 불끈 쥘 것입니다. 어떤 중년은 자신의 삶을 끝까지 가치 있게 그려나가기 위한 마음에서 ‘나는 대단하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포..
2015.01.14 -
하나님의교회 죄의 대물림ટ્રાન્સમિશ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 죄의 대물림ટ્રાન્સમિશ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연좌제(implicative system, 連(緣)坐制)는 죄를 범한 당사자뿐 아니라 범죄인과 어떤 관계가 있는 사람까지 함께 형사적 책임을 지게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조선시대 세조는 단종 복위사건을 주도했던 이시애를 비롯해 이와 연루된 300명을 처형 또는 대명률에 처했습니다. 고려 공민왕 3년에는 환관인 최만생 등이 국왕을 살해하려 했던 죄를 들어 아들을 효수하고 처첩은 관비로, 아버지는 장을 쳐서 변방의 고을로 유배시켰습니다. 신라 진평왕 53년 반역자인 칠숙과 석품에게는 구족을 멸했으며 진덕여왕 1년에는 비담과 연관된 30명을 멸했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헌법에는 제13조 3항에서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