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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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재능기부 받아 아로마Aromatic Candles 메리고라운드캔들 만들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능기부 받아 아로마Aromatic Candles 메리고라운드캔들 만들었어요 오늘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한 문화센터를 운영하시는 집사님께서 재능기부를 해주셨답니다. 아로마캔들 만들기 수업이 있었는데요. 아로마캔들 만들기 교실에 직접 만든 레몬청으로 끓인 레몬차를 준비해 주셨어요. 오늘 하나님의교회에 아로마캔들을 만들러 오신 이쁜 새댁이 들고 오신 간식 녹차카스테라^^ 오늘 재능기부하러 특별히 와주신 하나님의교회 천사강사님의 열강을 집중해서 듣고 있는 40여 명 가까운 수강생들이랍니다ㅎ 오늘 만들 아로마 캔들의 주재료인 소이 내추럴 왁스에요 요즘 대세죠 소이왁스~^^ 타도타도 몸에 나쁘지 않은 코튼 심지구요. 메리고라운드 용기에 만들기 때문에 메리고라운드캔들이라고도 해요. 그리고 장..
2015.12.17 -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クリスマス보다 유월절すぎこしのまつり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クリスマス보다 유월절すぎこしのまつり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하고 온 세상 사람들이 이맘때면 종교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하는 인사가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가 사라지고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s)’ 즉 즐거운 휴일이라는 일반적인 인사말로 대신한다고 합니다. 거리에는 산타와 루돌프가 줄어들고 있고, 국립병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트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스타벅스의 종이컵에는 성탄절을 상징하는 문구와 문양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붉은색 바탕에 스타벅스 로고만 찍혀 있을 뿐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유럽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영화관들이 “종교적 광고는 금지한다”..
2015.12.15 -
안식일을 지켜야 갈 수 있는 천국을 두고 신앙경력 앞세워 구원을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켜야 갈 수 있는 천국을 두고 신앙경력 앞세워 구원을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하나님의교회 ‘어리석은 구두쇠’라는 유럽 민담이 있습니다. 밀가루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습니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습니다. 그래도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
2015.12.06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생각 그릇 넓히기 <머리 묶어주는 아빠>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생각 그릇 넓히기 미국 플로리다의 한 미용 아카데미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특별한 강의가 열립니다. 강의의 주제는 '아빠를 위한 머리 묶기'로, 아빠와 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사는 미용전문가가 아닌 33살의 자동차 정비공입니다. 건장한 체격에, 거친 일을 하는 그가 미용 강의를 하게 된 이유는 아홉살 난 딸아이 때문입니다. 8년 전부터 딸아이를 홀로 키우게 된 그는 딸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섬세함을 요하는 일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고, 특히 거다란 손으로 가늘고 긴 머리를 묶어주는 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딸아이를 위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한 결과, 이제는 어느 엄마보다 머리를 잘 묶..
2015.11.28 -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 영적 흑단나무에서 해방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 영적 흑단나무에서 해방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1. ‘흑인노예와 노예상인-인류 최초의 인종차별’, 시공사 2. ‘현대판 노예노동을 끝내기 위한 노예의 역사’, 예지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실에서 충격적인 전시물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노비 매매문서였는데, 놀랍게도 ‘사람’의 ‘가격’이 소값보다 낮았습니다. 조선 숙종 38년(1712년)의 이 고문서는 이 생원이 ‘소유’하고 있던 노비 모자를 다른 사람에게 팔면서 작성된 일종의 거래명세서였습니다. 노비 모자, 즉 두 사람의 몸값은 45냥. 각각 23냥쯤으로, 19세기 전후 소 한 마리의 가격이 30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소값보다도 못한 몸값인 셈입니다. 조선시대 노비는 주인집에 매여 주인의 시중을 들고 농사..
2015.11.23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핼러윈 & 추수감사절 VS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 핼러윈 & 추수감사절 VS 유월절 10월의 마지막 밤, 대한민국의 번화한 거리 곳곳에 핼러윈데이를 즐기려는 코스프레족들이 좀비, 드라큘라, 마녀 등 기괴한 형상의 괴물 모습을 하고 떼를 지어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날 밤 뉴스를 보며 적잖이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미국인들의 축제로 알려진 핼러윈데이가 어찌하여 한국에도 퍼져 있단 말입니까. 핼러윈데이에 대해 알아보니 원조는 미국도 아닙니다. 고대 아일랜드의 켈트족입니다. 그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1년 동안은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습니다. 켈트족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1일에 설을 쇠었는데, 죽은 자가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1년 동안 거할 몸을 선택한다고 여겨..
2015.11.15 -
지금 이 순간今この瞬間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하고 있습니까 / 패스티브
지금 이 순간今この瞬間 당신은 하나님의교회처럼 하고 있습니까 / 패스티브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내일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합니다. 비가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예보를 보며 우산을 준비하고, 아이들 등교를 위해 내일 입을 옷들을 준비합니다. 직장맘은 내일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미리 마련해두고 여행자들은 짐을 미리 싸둡니다. 내일에 일어날 수없이 많은 일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건 비단 내일뿐만이 아닙니다. 일주일을 본다면 더 많은 일들을 준비해야 하고 한 달을 본다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좀 더 먼 미래를 위해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 어른들은 직장을 다닙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지금임에도 우리는 지금보다 내일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들의 ..
2015.11.05 -
하나님의교회 현주소現住所 VS 기성교회의 현주소現住所
하나님의교회 현주소現住所 VS 기성교회의 현주소現住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반복하고도 또다시 문제를 일으켰을 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리 판단 능력과 분별력이 떨어진 사람들을 두고는 “앞뒤를 못 가리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철이 없다”, “철이 덜 들었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지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한번쯤 이런 말을 듣기 마련인데, 때로는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어른이 하신 말씀이니 모두 내가 다 잘되라고 하는 소리로 받아들이거나 인내심을 갖고 참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시기이기에 잦은 실수와 실패, 아픔과 갈등을 겪는 등의 성장과정을 통해 진실을 깨닫고 과오를 회개하며 마침내 장성한 자로 거듭나는 변화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간혹 ..
2015.10.30 -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전도대회 새벽예배 후 아침식사 - 조마루 감자탕 뼈해장국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전도대회 새벽예배 후 아침식사 - 조마루 감자탕 뼈해장국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 대회끝날입니다. 7일간의 새벽, 저녁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늦은 비 성령을 충만히 받는 날이지요^^ 일요일이었던 어제 초막절 전도대회 새벽기도예배 후 차량운행을 해주시는 집사님께서 아침식사를 함께 하자고 하셔서 새벽 5시 30분경에 아침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무척 이른 시간이라 24시간 영업하는 조마루 감자탕에서 뼈해장국을 먹기로 결정~!!! 4명이서 마음맞춰 뼈해장국으로 메뉴통일ㅋㅋ 모두 한그릇씩 뚝딱했답니다. 2000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도 기도하셨던 새벽 미명에 기도 후 먹은 뼈해장국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놀러오세요~
2015.10.05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처럼.. 하물며 모슬렘(Moslem)처럼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교회처럼.. 하물며 모슬렘(Moslem)처럼 세계 3대 종교로 꼽히는 이슬람교 신자들인 모슬렘(Moslem)은 언제 어디서든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예언자’라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기도를 할 때도, 전쟁터에서도, 생명 탄생의 순간에도, 장례식에서 애도의 표시를 할 때도 그들은 신앙고백을 통해 자신이 알라의 종이란 사실을 확인합니다. 또한 하루에 다섯 번 메카를 향해 예배를 드리고 금요일마다 예배당에 모여 합동예배를 가집니다. 술과 돼지고기는 일체 먹지 않으며 라마단(금식) 기간에는 본능적인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코란에 기록된 이 같은 계율을 엄격히 지킴으로써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신에 대한 사랑을 확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15.08.30